큰 원이 선고(650)


작은원이 평타(550)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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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틈이 있지만 이건 


기본적으로 리그오브레전드 내의 사거리 계산방식의 차이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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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평타는 챔피언의 손끝으로 부터 사거리가 계산


챔피언의 스킬은 챔피언의 중심으로 부터 사거리가 계산되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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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위 스샷은 정상이라고 볼 수 있어


밑의 선고 사용 스샷을 보자


엄청난 공백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선고가 발사 되어 날아가고 있어


이게 잘못됬다는것을 증명하는데는 비슷한 챔피언인 라이즈를 봄으로서 알 수 있지


라이즈의 과부하(650)


라이즈의 평타(550) 


베인과 똑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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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로 과부화를 같이 볼까?


맙소사 과부하는 베인과 다르게


완벽히 평타사거리와 일치하는 시점에서


날아가려고해


이로서 베인의 선고 사거리는 OP라는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해


마지막으로 선고와 과부하를 같이 놓을테니 ㅂㅂ






이로서 베인이 OP인 이유를 증명했어!



Posted by 여보시오
,


영화 이름만 들었기 때문에


귀신 // 이 나올줄은 몰랐어


싫어하는 사람들은 안보는게 좋을거같아






----------------------------------------------------------- 줄거리






























여자 만화작가 주인공 강지윤(이시영)이 웹툰 담당 팀장한테 


마감날짜에 맞추지못하고 송고하면서 영화가 시작되는데



늦은 밤 보냈다는 웹툰을 확인하려고 팀장이 컴퓨터앞에 가는데


컴퓨터와 모니터가 켜져있었지 


아니 그것뿐만 아니라 웹툰의 내용도 말이야



모니터에 떠있는 장면은 충격적이였어 


확인하려는 서미숙(김도영) 팀장인 자신의 모습이 그려져있는거야


너무 완벽하게 손동작 발동작 표정까지 말이야




똑같은 장면이 그려져있어서 깜짝 놀라는건 둘째치고 궁금해지기 시작하지 


거울에 비친마냥 내가 컴퓨터안에 들어가 있는듯한 느낌을 웹툰에서 받았는데


대부분 다음 내용이 궁금하지 않겠어?




내려다 보기시작하는데


너무 놀라운거야 웹툰 팀장인 자신의 과거가 그려져있는거지..



공포가 안 느껴질 수가 없을거야 


어떤 사람이 지우고싶은 누군가의 과거를 아는데 ..


그래서 강지윤에게 다급히 전화를 걸지 


당연히 받지않고(꺼져있어서) 음성 메시지를 남기게되




네가 어떻게 과거를 알아냈는지 




전화통화도 잠시 사무실의 불이 점점 꺼지고 창문의 블라인드도 갑자기 내려가기 시작하지


호신용 커터칼을 들고 문을 두드려보지만 열리지는 않고




웹툰에 문을 두드리는것 까지 완벽하게 그려져 있다는게 공포




누군가 사무실에 잠입해 자신을 죽일거 같아서


불안한 마음에 나와보라고 소리도 쳐보지만 바로 나올리가 있겠어?


이내 누군가가 팀장을 덮치고



웹툰의 예고살인이 이루어지지





사인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면 자살이였어


그 시간까지 들어와있었던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들고 있었던 커터칼로 자신을 그은것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거든


굳이 얼굴을 난도질하고 목에 치명상을 긋고 죽은 


그녀의 모습이 이상하지만 타살이라고 하기에는 어렵지



형사들이 증거를 수집하다 모니터에 떠있는 웹툰을 보게되


그녀가 누워있는 장면과 웹툰의 장면도 일치하는거야


호기심을 불러오고 그전의 장면을 보게되지



이 웹툰대로 예고살인이 이루어진거라 생각한 형사는 강지윤을 찾아게 되


그녀는 웹툰을 그리면서 악몽을 꾸는지라 하루하루 기분이 썩창이야 상담도 받아보고 하지만..




더욱 슬픈건 형사들이 그녀의 집에 방문하고 여러가지 질문을 하다


팀장이 죽었던 밤에 무엇을 했는지 묻지


근데 형사들이 알려주기전에 팀장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지도 못한거야


그녀는 알리바이가 없고 악몽에 시달려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기때문에 둘러대었어



형사입장에선 웹툰의 내용과 일치하는 살인에 그 웹툰을 본사람이 그녀와 팀장밖에 없기때문에


그녀를 당장 잡아넣고 싶지만 자살로 추정되는 시체인데 어떻게 집어넣겠어 


심증만 있을뿐 증이 없지



형사중 한명인 이기철(엄기준)은 처음엔 자살이라 생각했었지만


마음을 바꾸어 타살이라 생각하고 사건을 진행시키지


그러나 물증을 찾기 어려운데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겠어 ..



이내 두번째 예고살인 장면으로 넘어가지


예고살인의 대상자는 장의사야


지금까지 그래왔던것 처럼 웹툰에는 장의사의 과거와 그가 죽기까지의 과정이 모두 그려져있지




그 웹툰의 장면중 현실과 일치하는 장면(감전 사고를 알리는 뉴스) 이기철이 우연히 보게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후배 형사를 데리고


그 장의사가 죽을것이라 예상되는 사건현장을 찾아내려고 하지



여자 주인공인 강지윤도 자신이 한것이 아니고


정말 웹툰대로 피해자가 생기는것이라면 그것을 막기위해


자신의 웹툰을 보면서 현장 주변을 재구성하고


피해자가 죽는 예상 지점을 알아내 출발하게되



두번째 예고살인 줄거리 끝나는 순간 강지윤이 예고살인 지점에 도착해


문이 잠겨있으니 근처에있는 소화기로 손잡이를 부수고 들어가지




소리가나는 통을 찾아 재빠르게 열었는데 


자신의 목을 조르고 있었던거야


자살하기전에 꺼내었는데


그는 그녀가 귀신으로 보이는거야 


공구로 위협하면서 내빼는데 계속 다가오자


살려달라면서 스스로 목을 꺾어서 자살



조금 뒤 형사들이 방문하고 현장에 있는 시체와 강지윤을 보고 현행범으로 체포


평소 강지윤을 의심하고 있었고 


현장에 그와 그녀 둘뿐이 였으니 건수 잡았다 싶은 형사라 계속 몰아붙이지


그러다 그녀는 충격적인 것을 실토해



자신의 작품은 자기가 그리지 않았고 누군가의 것을 베꼈다고 말이야


그녀가 베낀것은 알 수 없는 사람을 통해서였어


이메일에 작품이 오면 그것을 베껴서 팀장에게 송고하고 있었던거지



그럼 이제 누가 원작자인지 알아내야 하는데


어디서 이메일을 보냈는지 형사쪽에서 ip주소 추적을 했지


금방 그 정보를 얻게되었고 빌라쪽이란것을 알아냈어



후배 형사는 목적지로  가는길을 모르니 인터넷 기사들에게 같이 가달라고 했지만


기사들은 거절하고 몇몇 정보를 알려주지


불이났었던 사건, 이 영화의 주 내용인 예고살인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의 정보까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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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강지윤과 관련되기전 사건하나를 일으켰지


다른 또래가 불운한 사고로 사망하는 장면을 그렸던거야


그녀는 끈임없이 무언가를 그리려고하지


그 것을 알게된 사람들은 그녀를 무서워하면서도 내쫒기위해 핍박주고 있었지



그리고 여기에 강지윤이 엮이게되


프로작가 데뷔하기전 무명시절강지윤은 이 빌라에 이사를 오게됬지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아이 / 조서현(문가영)을 구해주었고


자신과 비슷한 환경이라 생각한 강지윤조서현을 보살펴주면서 서로 친해지게 되지




그러던 중 빌라의 소유권을 갖고있는 사람이라 생각되는 분과 


불운한 사고로 사망했던 또래의 유가족과 마찰이 있었고


얼마 뒤 빌라안에 불이나면서 조서현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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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이기철강지윤과 함께 빌라를 방문하지만 정보를 건진건 없었어


그리고 밤 주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계산을 하던 형사 뒤 지윤에게 메시지 하나가 도착하지


조서현으로 부터 메시지가 도착한거야 빌라 뒷마당에서 만나자고 말이지


계산을 마친 형사가 돌아오자 핸드폰을 숨기고 차에 탑승




형사는 담배가 떨여졌기 때문에 다시 사러 강지윤을 차에 두고 내렸어


시동을 끄지않은채.. 그런 형사를 보고


강지윤은 갈등하다 이내 차문을 잠그고 빌라로 운전하게 되지



강지윤은 마당에서 조서현을 찾고 있었는데


뒤에서 불온한 그림자가 습격하면서 쓰러지지





그 불온한 그림자는 후배 형사인 현우(김영수)였어


뒤에서 가격해 그녀를 쓰러뜨리고 자신의 차에 실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왠만하면 아무도 안올 장소에 옮겨 심문하지




현우도 과거를 하나 갖고 있었어


지우고 싶은 첫번째 두번째 예고살인과 같이 말이야



마찬가지로 현우는 어떻게 자신의 과거를 알아내고 웹툰에 담아냈는지


강지윤을 협박하면서 조서현의 위치도 알아낼려고 하지




협박 도중 전등이 깜빡거리면서 그는 한 여자를 보게되


여자에게 총알을 3연발을 발사했지만 환영이 였기때문에 맞질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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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윤이 몰고 갔던 자신의 차를 핸드폰 위치추적으로 알아낸 이기철 형사도


그녀의 핸드폰을 보고 뒷마당에 도착했지만 그녀도 조서현도 찾을 수 없었지


그는 멈짓하다 무엇인가를 알아낸듯한 표정을 짓고 황급히 차로 돌아와 운전을 시작해




아마 그는 기억으로 부터 후배 형사가 그녀의 웹툰 모든 화를 조사해야 되지 않겠냐고 물었던 장면과


그 뒤 후배 형사로부터 이상한 느낌을 받은것을 꺼낸것 같아.


그리고 웹툰을 파악하던 중 후배 형사가 주인공이 될만한 화를 찾아내었고


그 지점으로 목적지로 지정하고 가게되지


일반적인 사람들은 자신만의 비밀지점을 알아냈다면 


거기에 비밀을 숨겨두려고 할 것이라 가정하고


그 지점으로 간거겠지?




그는 가던중에 몇발의 총성을 들어


바로 현우가 쐈던 3발의 총성을 말야




황급히 달려간 현장에 남아있는건 묶여있는 강지윤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밀고 있는 현우를 보게되지


그에게 총을 내려놓으라면서 천천히 다가가던 이기철


코앞에 다가가자 살라달라고 말하면서 스스로 방아쇠를 당겼고 쓰러져 죽는 현우 




다음날 다른 형사들도 현장을 방문하고 증거를 수집하게되


형사반장은 사건현장에 있었던 이기철과 대화하는데



그는 현우가 마지막에 했던 행동과 말을 바탕으로 귀신이 그런짓을 했다고 말해


하지만 형사반장은 그의 말을 무시하며 다시는 입밖에도 꺼내지 말라고하지



왜냐하면 그가 주장했던 내용중 3발의 총성은 발사되지 않았거든


오직 현우의 권총에서 단 한발만 발사된거야



자살이 아니라고 가정했을 때 묶여있었던 강지윤을 제외하면


유력한 용의자는 이기철일 수 밖에 없으니까 말이야



그리고 현우의 정황상 자살은 불가능할 수 밖에 없는게


그의 아내가 임신상태였었거든



이기철은 자신이 쫒았던 강지윤을 다시 찾기 시작해


그녀가 있을만한 장소를 짚던 이기철은 이메일을 보냈다던 장소인 빌라쪽으로 들어가지


그리고 거기서 그녀를 찾다 뒤에서 튀어나온 파이프를 들고있는 강지윤한테 한방맞고 쓰러져



떨어뜨린 권총을 향해 기어가던 이기철 뒤로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 강지윤에게 


가가쓰로 권총을 집고 발사하지



서로 소강상태에 이르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그녀의 과거로 돌아


강지윤도 마찬가지로 과거가 있었던거야






이기철은 그녀의 욕망때문에 벌어진 일을 지적하자


그녀는 너도 다르지 않으면서 뭘 그러냐 한 순간


주위에있는 벽에 빛이 들어오면서 벽에 그려진 그림을 볼 수 있게되지


그가 전에 왔었을 때에는 없었던 그림이 보이는거야





이 사실을 알고있는 강지윤을 살려둘 수 없다고 판단한 그는 총을 겨누다


손이 멋대로 돌아가 자신의 미간에 총을 꽂아넣고 자살하면서 


-- FIN --


이기철의 손을 조종한건 죽임을 당했던 후배 현우의 원혼에 의해 일어난거지




그림이 그려져있었던건


바로 그녀가 그렸기때문이지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했던 때가


조서현을 죽이면서 능력을 전수받고 나서지 -_ ;




그녀가 하루일과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면 


꿈을 꾸는 시점 즉 몽유병을 갖고있는 그녀가


수면상태에서 그림을 그리고 이메일로 전송하는것 같아






-------------- 각주 분리









































  1. 웹툰 담당 팀장의 어머니와 관련된 과거 / 팀장이 죽는 과정 [본문으로]
  2. 장의사의 아내와 관련된 과거와 죽는 과정 / 그것을 막기위해 달려간 용의자 그리고 형사 [본문으로]
  3. 형사가 되기전 도로에서 여자아이를 뺑소니한 사건 [본문으로]
  4. 실제론 자살을 막았은데 훈계하다 실수로 권총 발포 / 사건을 자살로 뒤덮으려고함 [본문으로]
  5. 용의자는 원작자를 죽여 원혼의 이야기를 들 을 수 있는 능력을 전수받은 것 [본문으로]
  6. 그녀가 그리는 그림과 스토리는 모두 원혼이 알려준다는 것 ///// 원혼이 알려주는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 ///// 원혼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강제로 몸이 움직여 그리는듯 [본문으로]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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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까지 받았어







일단 박스는 정말 잘 포장되어 왔더라구


스티로폼도 들어있고 내용물 보호하는것도 잘 감싸서 말이야




개인적인 평가로 튼튼하고


잡다한거 올려놓기 편해



컴퓨터 본체같은 경우에는 그 수납공간있지?


기본적으로는 약 30cm 정도씩 층층으로 나뉘어져있는데


1층 공간을 좀더 높일 수 있어 약 45cm 정도 되는거같아 


2층 수납공간을 완전히 빼버리면 약 60cm 정도 되고




자신의 컴퓨터 본체 길이를 잘 생각해야해


나는 컴퓨터 본체가 좀 큰지라 최상층 수납공간위에 올려 놨어 ㅋㅋ


올려놨으니까 책상이 무너질까봐 무서운 마음이 생기더라



드라이버 조이는게 조금 힘들어


그러니까 이 것을 구매한다면 전기 드라이버 하나쯤 사두는게 정말 편리할 거 같아


혼자서 조립할만 하고 조립 한뒤에는 Sofsys 스티커 까지 붙임 크크



조립 단계는 크게 놓고보면 3단계로 이루어져있고


세부적으로는 7단계로 볼 수 있는 것 같아



첫 단계 조립할때 약간 헤매었고 그 이후로는 술술 넘어갔어


이 정도 가격이면 후회는 안할거라 생각해


그럼 즐구매 ^오^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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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까지 받았다.





뉴 타이탄 의자 사진





판매업체 소개는


경기도 시흥에서 가구제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인이 직접 포장하여 온라인 판매하고 있대


교환 요청은 031-311-9066 이라고 하네


배송은 주문직후 약 3일 내로 오고


조립 순서도 간단하게 3단계야




사람에 비유하자면


발에 다리끼우고 허리 맞추고 몸통맞추는 식


정말 간단해




다만 박스에 내용물 보호하는 뽁뽁이 같은게 없긴하지만


나는 일단 제대로 왔고 위에 판매자 말대로 교환 요청도 가능하다고 하네




받은 직후 약간의 먼지가 있으니까 걸레 빨아서 닦는거 준비해둬 




앉아 봤는데 나는 좋다고 생각해


되게 아늑하거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말야





그럼 굳 구매 ㄱㄱ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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