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라 ㅇㅇ 이책 읽으면서 힐링좀한듯


이런 종류의 책에 그림이 박혀있으니까


추가로 소소한 행복을 더 얻는듯함



치유 - 습관 - 해결 이라는 컨셉 잡고


우리의 곶통을 덜어줄라카는데



이리 기준 잡아주니 책읽는게 더 편해진듯


껄 대충 요약해보면 하고싶어 하는일이 체고시죠


님 혼자 열폭하는건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 ㅇ


이런 저런 해결방법으로 스스로를 죄이는 고통에서 해방 ㄱㄱ?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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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 이니시에이터 탱커는 적한테 달려들어 딜 분산을 해야함


물린게 순삭이면 노답이지만 살릴 수 있으면 하는게 좋쟈


다만 비등한 싸움을 만들어 낼 수 있을때의 경우임


타워를 껴서 싸워야만 한다면 걍 버리는게 답이긋지


바론도 고려해야만함




딜러는 적딜러를 칠 수 있다면 능력껏치는거


이게 상위딜러와 하위로 나뉘는 기준이지 못치면 달라붙는 탱커딜



서포터는 필요시 탱커와 들어가고 적딜러 견제하는것도 좋지만


적탱커가 아군쪽으로 파고들 수 있으면


마킹해서 아군 딜러가 딜 박을 수 있게 해주는것도 좋겠지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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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지금까지 읽었던 미스터리, 추리 소설중에


가장 마음에 든책이라고 생각함


ㅋ 지금까지라 해봤자 5권이내지만 ^오^


캐릭구성 적절하고 그이유도 굳


또 내가 좋아하는 2인 이상의 시점을 바탕으로


내용을 전개하는거 이거 조음 히히


이야기가 어려운쪽 난해한 쪽이 아니라 더



이 작가 이름 낯익다했지만


내가 기억한 책이름은 소개에 없드라..


ㅠㅠ 착각했네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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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시작한다


지금 먹느냐 버티고 더 많이 먹느냐


고로 베이스를 ' 만족을 미루면 더 큰 보상 Get ' 이라고 깔았겠징?


파이를 키우고 더 키우고 나누자던 새누리당. 뜬금없이 이 생각나네 왜죠



암튼 그 베이스 위에 원하는일을 하되


그일이 '정말로' 네가 원해서 하는건지 묻게하는 등


여러가지 블럭을 쌓게하고


성공? ㅎ 이라는 목표를 잡게 해주기 위해 독자들을 도와줌!



하고싶은 말을 소설로 구성한것과


흥미를 끌게만드는 퀴즈라는 방식


중간중간 정리해주고 마지막정리도 있고


소설의 끝은 HAPPY END로 끝내서 다들 조아할걸!?



적고보면서 느끼는건데 자기개발은 말야


이미 모든방법은 다나왔고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그들에게 더 와닿도록 각양각색의 포장하는것밖에 안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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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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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1


Good 굳 부드럽게 읽히는게 참 조음


독자들의 흥미를 끄는 음 내기준이지만 말야



흐름의 핵심 같은것들을


이런 저런 이야기에 잘 섞어서 


긍정적으로 끌어 당긴다고 생각함



비밀이 조금 쉽게 밝혀지는게 아쉽지만


그런 점들도 다른방향, 각도에서 보면


매력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겠징



여담이지만 사람들이 티리온 티리온 하는 이유가 있었음


끼 넘치는 캐릭터네 요놈참 끆.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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