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은자들을 위한 책


낮아지게 된 이유를 추적하여


독자들에게 어떤식으로 해결해나가면 좋을지를


책으로 너무좋게 알려주고있당게


대충 우리는 책을 읽고도 실생활에 적용시키는일을


잦잘하게 안하는디 할 수 있도록 유도해줌


음 checklist 참여로 내상황인식 방법이나


예제를 하나 들어놓고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ㅎㅎ




막타로 어중간하게 방법만 알려주고 끝내지않고


그뒤까지 메딕처럼 힐링만함 구급책 ^^7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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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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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각장? 마다 적절한 문장들이 있어서


그거 읽는 재미가 ㅋ 이야기따윈 내시선에서 out



추가로 세계관을 1부와 공유했기 때문에


신경 써야할 부분이 적어져서


내용에 더 집중할수있어서 굳굳맨



막시민의 시민은 그시민인가


막_시민 ^_^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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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너로 지고있는것 같을때


얼마냐 지고 있느냐부터 판단해야것제


현상유지.. 비슷하게 할 수있으면 지고있는건 아님


즉 딜교가 안대서 미니언을 서서히 놓치고 있는 상태겠지


거서 정글러를 콜해 극복하는 순서 만능의 원망기 성배네 ^^7


아님 라인 당기고 미니언만 냠냠하던징


더안대는 망한 상태가 되면 미니언도 못처먹는상태지


이 순간 선택을 해야하는데 허락을 구하고 주는 라인만 먹던지


라인에서 뻐기는건 그만두고 로밍을 시도하던지


그 순쯤되면 아군 정글러는 더블킬의 먹이니까


라인을 버리는 단계가 가장 나은것 같아 정글링을 돌다가


다른라인을 찔러서 포인트를 따내는거지


그럼 내맞라인이 라인을 밀지 않고선 못배기것제


그럴때 야금야금 먹고사는거


용같은 에픽 몬스터가 있을때 내려가서 성공시키면 굳굳


못하면? 걍 망한 내손을 탓해야징 ㅠ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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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러를 플레이하는 이유? CS에 신경을 안써도되서 딜교환은 덤


정글러는 갱킹을 떠나서 1:1 적 정글과의 우위를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함


적 정글이 갱킹을 못하면 아군은 좀더 자신있게 적을 상대할 수 있고


적정글에서도 여차하면 라인찌르는게 가능하니까 말야


그다음이 라인 챔피언 상성과 아군 갱호응, 적군 탈출기라봄


아군이 상성우위면 1:1로 두었을때 자연적으로 벌어질것이고


내가 신경써야할 라인은? -1 되는거지 그러하게끔


와드를 잘 박아주고 말이지 또 안되면 찔러서 포인트얻는 비상도시락 ㅅㅅ


고담 아군 갱호응을 고려하고 적탈출기를 생각해서


이정도 미니언 라인이여도 킬딸 수 있는 각이다를 긋는거지


? 이론만 썼더니 이상만 썻더니 챌린저 찍은기분


개소주죠 나나 잘하고나서 글싸야 신뢰를 얻을텐데..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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