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처음 시작했던 때가 초딩인가? 중딩인가?


피시방에서 처음했었을거야 남의 계정을 받았는지


레벨은 높은편이였고 아이템은 ㅋ 대충 주워 박았겠지만


피저씨들 ㅋ 날 귀여워해서 맞춰주셨던 기억이 있넹 물론 디아2



그담 디아블로3 인데 향수도 있고해서 시작했지


멀로 하까 고민때리다 그때는 롤좀 하던 시절이니


베잉하자! 악마사냥꾼으로 시작했어 뿅뿅 재밌당게


디2처럼 걍닥사 하다 적이 잘안죽는때가 왔지


어케하면좋지 생각하다 떠오른게 경매장


아! 경매장이 있었지 스바 경매장 갔더니


내끼고 있던 무기보다 훨배 좋은게 싼값에 있대?


구매하고 굳 그렇게 경매장 죽돌이가 되진 않았지


왜냐 그망할놈의  전설드랍이 노답이라 접었음 끄읕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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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슬픔 머 자기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지만


~_~ 먼가 좋은 제목없나 


내 느낌상 제목이 약간 꺼려지게 만드는 기분이 듬


나만 그럴지도




시간은 리얼 금 그러므로 무엇을 하던(놀이,공부) 확실하게 하라


성실과 겸손도 굳 집중력 = YEAH~A


사람을 모욕하지말라 즉 적을 만들지 말아야할 것


잉잉이와 앵앵이조차도 써먹을 수 있는 때가 올지도 모르니


오만하게 옳고 그른걸 멋대로 판단하지마셈


말하고자함은 신중함과 적절하게


듣는건 당연히 경청


'친구따라 강남가지마셈' 도박사의 오류를 명심할것


책도 중요하지만 실전도 굳굳임 


한점 돌파같이 전문지식 쌓는것도 좋은디


기본 베이스는 탄탄하게


여행시 현지인과 융화하기☆


상식위에 자기주관입히기


근거없이 믿지말것 편견 ㅗ 먹이기


타인과 다름을 인정하기


지식은 실생활에 적용하여 흡수


청중에따라 대화하는 상대에 맞추어 말투,억양,몸짓 등을 적절하게


친근이 조음


인간성이 안좋은 사람을 멀리할것. 당연히 반대는 가까이


아는것도 모른체하면 괜찮은 때가 있을터니 알아서하셈


침묵도 적절히^^


마지막으로 사소한것부터 신경쓰랑게 ㅎㅎ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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