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내 이니시에이터 탱커는 적한테 달려들어 딜 분산을 해야함


물린게 순삭이면 노답이지만 살릴 수 있으면 하는게 좋쟈


다만 비등한 싸움을 만들어 낼 수 있을때의 경우임


타워를 껴서 싸워야만 한다면 걍 버리는게 답이긋지


바론도 고려해야만함




딜러는 적딜러를 칠 수 있다면 능력껏치는거


이게 상위딜러와 하위로 나뉘는 기준이지 못치면 달라붙는 탱커딜



서포터는 필요시 탱커와 들어가고 적딜러 견제하는것도 좋지만


적탱커가 아군쪽으로 파고들 수 있으면


마킹해서 아군 딜러가 딜 박을 수 있게 해주는것도 좋겠지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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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아바 까진 모르겠어


캐쉬 방어구가 없을때이고 폭탄도 중복해서 들 수 있었을때


기억나는건 이정도? 스나도 TPG가 으 불확실해서 패스



ㅁㄴㅇㄹ 그후 친구 하나 갸도 아바를 좋아했징


게임내 플레이 성향도 비슷해서 서로 재미있게 ㄱㄱ했지


1:1 상황 칼들고 미행, 대기타다 설치하면 끄앙굳


공격팀이면 설치된곳에 연막 여러개까고 얼굴비비기



갸클랜은 아스트랄 아스트랄 자팀방이라면서 자주열었는디


그기서 하는게 꾸울잼이였음 지금? 음 작년에 들어가봤는데


사라진것 같아서 아쉽다..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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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본인이 선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 만약 이대로 남자로 자란다고 치자


양성이 아닌이상 대를 잇는건(아마 부모님이 원하는..?) 희박할것이고


결혼한다쳐도 성 정체성 문제로 바람날 가능성도 있구


그렇게 결혼했을때 피해보는 대상은?



아님 이성과 결혼을 안한다치면 동성이랑 짝짝꿍할텐데


그건 어떻게 할건데? 우찌할건지?


그래서 본인 선택을 존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ㅡㅡㅡㅡ 여기까지 반박할 수 있는게 있을까?


스스로 반론해보긴 귀찮음 ㅠ



머 남성 > 여성 중점으로 적었는데 반대도 비슷하겠징.




밑 부턴 프로그램 대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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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너를 낳기위해서 얼마나 .. 고생했는지 아냐?


그 이기적인 태도가 가족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망신이다 망신!


내가 어쩌다 괴물을 낳았는지 하..



아들    부모님을 위해 남자로 살아볼려고..


근디 성정체성 ㅠㅠ


제3자  어렵게 얻은 아들인데 하는건 아니지 않는가?


가족에게 더 큰 고통을 줄 가능성


ㄴㄴ해 부모님의 욕심에 대한 배신일뿐


어머니가 아닌 본인이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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