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해 작가가 곧 힘이다를 깨닫게 해주네


야들을 이렇게 쉽게 보내버릴 줄이야


흡입력도 좋아서 읽어나갈수록 더욱 궁금해져서.. ㅠ



크 다음 내용을 안읽고는 멈추지못하겠어


ㅁㄴㅇㄹ 책이 나의 상상력을 자극함


아직도 자이메와 브리엔느가 떠오르는군


인물들이 행하는 행동이 머리속에서 껄


자연스럽게 그려지는게 Die스키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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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 거기에 크리스마스 였지 유치원에서 이벤트는 당연


산타클로스 분장한 분이 선물을 나눠줄려 했지


트리에 있던 선물을 하나 둘 나누어 주는데


내가 받았던 선물은 양말이였어


그 순간 기분이 안좋아졌고 아마 울기까지 했던것같아


ㅋㅋㅋㅋ



초등학교 1,2학년 난 장기두는걸 좋아했어


반에 선생님이 가르칠때 서있는자리 교탁? 교단?


암튼 거안에 장기판이 있었당게


쉬는시간에 장기하는 재미로



때는 초등학교 3,4학년 어쩌다 초등학교 얘랑 시비가 붙었어


난 내한계도 망각하고 싸우자했징


방과후 으슥한곳에서 싸우는데 내 주먹은 당연 안들어갔고


상대주먹은 내명치에 꽂혔 ㅠㅠ 숨이 숨쉬기 힘들었지만


비굴하게 상대방을 놓아주지 않았어 쌈보던 애들은 떠나가고


걔랑 끝내고 집갈때 걔가 물었징


" 왜 끝까지 싸울라캤음?" 난 대답했지 " 자존심땜시"


크 ^^ 자존심 짱짱맨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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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저런 FPS 다해본것 같아 대충 기억해보자믄


히트프로젝트, AVA , 서든 , 워록 , 배틀필드 온라인, 헉슬리 등


기억이 안나 ㅠㅠ히트프로젝트, 헉슬리 적은거보면 알겠지만


정말루 여러 FPS들 했었음 물론 가장 좋아하는 FPS는 단한개


AVA Alliance of Valiant Arms ㅋ_ㅋㅋ


크 악덕기업 피망의손에서 쥐어짜이고 있지만


Die스키한당게 아 아바하러 가고싶당 헝헝


기억나는 장면은 Fox Hunting 1:1


1계 밑이였고 시간이 애매했었고


판단해야했지 몰라 그순간에 적이 여기있을것이라 직감했어


도발라디오 챗하며 달려갔지


1계위를 올라가고


폭탄설치지역을 지나 창고1층에 있던 적을


스나로 따던 쾌감


그외 장면은 1:1 걸어가던 적의 뒤통수 그림자 밟기


물론 일부러 숨어있다가 칼들고 미행하는거지만


설치하자마자 칼로 죽이고 냠냠굳ㅋ


기억나는 클랜은 아스트랄과 인연 이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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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패거리 사라질때 꾸울잼 ^^


꾸울잼이면 머해 니얼굴 이 후라칸인데


얼마나 극적으로 ♡할려고


이런 스토리를 짜는지 모르겠음


스토리도 스토린디 4익으미가 머임?


개 병1신들로 만들어놓고


.. 4익 출동하면 대가리 다찢어 놓을것처럼 .. ㅗ


이자크도 끄읕? 도대체 쌍날개랑 이자크이야기


왜존재하지 ^_^ ㅁㄹ 니 다리가 주사위라 ㅗ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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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사람들이 왜 응답하라를 찾는지 알 수 있는듯 ㅠㅠ


이런맛에 보는군 Kia~ 허니잼



평범? ㅗ 뭐 어느때엔 이런 사람들 저런사람들 있을거고


없다곤 할 수없는 그 누군가의 이야기를


사투리 & 동창회라는 탭을 이용해


맛깔나게 들을 수 볼 수 있어서 좋았당



으 다읽고 나니까 다른 응답하라 찾고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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