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오

쉼표라 ㅇㅇ 이책 읽으면서 힐링좀한듯

이런 종류의 책에 그림이 박혀있으니까

추가로 소소한 행복을 더 얻는듯함

치유 - 습관 - 해결 이라는 컨셉 잡고

우리의 곶통을 덜어줄라카는데

이리 기준 잡아주니 책읽는게 더 편해진듯

껄 대충 요약해보면 하고싶어 하는일이 체고시죠

님 혼자 열폭하는건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 ㅇ

이런 저런 해결방법으로 스스로를 죄이는 고통에서 해방 ㄱㄱ?

10가지를 선정한 주요 맹점 ㅋ 맹점이라카니까 호기심 같은게

책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들이 생기는 듯

음 맹점을 간단히 소개하고

작가가 생각하는 원인은 무엇인지?

해결할려면 어떤 HELP가 필요한지

마지막으로 내용 훑고 넘좋은데?

으 여담인디 외국책에 대해

국내 책보다 더호감을 느끼게되는것 같햐

그런거시른데 책을 고를때 자동으로 ㅠ 고쳐나가야하는디..

어마어마 한편이구만 보물찾는 원조 해적과 꼬마해적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져있는건 4권이 처음일걸

이런 식으로 변화주는게

이책에 대한 호감을 유지하게 해주는거같아

항상 그렇듯 후권까지 이어져있는게 제맛

잊혀질만하면 튀나와서 나 여기있어 하고 알려주는 맛

특히 이런 종류의 책이 그런 효과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