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내용이 일치된 적절한 책임을 알수있겠지?


가격이 부담되는건 어쩔수 없는것이나


내용이 좋으면 가성비 좋네여 ^^ 하면 그만


내가 생각하는 가성비와 같을지 모르겠지만



여행기, 소개 딱보면 알 수 있듯이


사진이 주로 , 글은 부로 조화를 이루게 소개하고있음


여행지에는 open시간,가격,휴무,전화번호,가는길 소개


잘 적혀있으며 소소하게 주변 음식점 하나씩 z NEW ADS!



설사 여행을 하지않더라도 보는것만으로도 힐링


아참 이책은 6가지로 분류해서 소개하고있어


풍경,산책로,전통,휴식,산,시장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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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후 찾은게 애쉬 ASHE 마성의 여자임


이색기로만 노말을 150판가량 했지


지금 생각해보면 애쉬로 150이라 토나온당 ㄷㄷ카지만


그때엔 걍 애쉬만 했쟈 것도 쿨감을 너무조아해서


아이오니아만 신고 ㅋㅋ 궁만 날려댔지라


그후에 어떤식으로 했느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미드도 정글도 서포터,탑 다하게 됬지라 


노말 300판 쯤한뒤 시작한 RANK게임


첫시작은 미드 트위스티드 페이트였어 친구랑 듀오로


개연패를 했지 배치가 3승 7패인가? 1000점? 1100점?


딱 그수준부터 시작하게 됬지 .. 근디 어느순간


트페로 연승가도를 달렸어 1400점 1520점


1700점까지 말이여 이쯤되니깐 랭크에서 다른챔으로도 해보고싶더라고


랭크는 가장 잘하는것으로 해야 제맛


이지랄로 해왔지만 1700부터 걍하자로 바뀌드라


1700에서 1800까지 애쉬,잔나를 주로 원딜 서폿해서 올렸고


1900까지 정글로 다시 트페로 2천까지 찍었지


2천 찍은순간 시기는 시즌 말기였지


2200을 찍어야 다이아몬드 테두리


허 근데 힘들었어 한판한판 무서웠고


이기려고 노력하는데 여까지가 내한곈가? 이생각 자꾸들더라고


내가 정말 잘하는 재목은 아니였기때문이징..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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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읽으면 글을 주로 읽어야만 한다면


손사래 치면서 질색할수도있는 역사이야기


그런이야기를 그림으로 만화로 선보였음


만화로만 되어있으면 섭섭하니


적절하게 만화뒤 글로 적절하게 마무리쳐주는 이친절


더욱 ♡스럽게 됬당게 박은식 선생님 이라는 이름


난 모르지만 그분의 이름 아래


내가 알고있는 역사에 대한 기억을 다시한번


다질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어서 좋았당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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