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저런 FPS 다해본것 같아 대충 기억해보자믄


히트프로젝트, AVA , 서든 , 워록 , 배틀필드 온라인, 헉슬리 등


기억이 안나 ㅠㅠ히트프로젝트, 헉슬리 적은거보면 알겠지만


정말루 여러 FPS들 했었음 물론 가장 좋아하는 FPS는 단한개


AVA Alliance of Valiant Arms ㅋ_ㅋㅋ


크 악덕기업 피망의손에서 쥐어짜이고 있지만


Die스키한당게 아 아바하러 가고싶당 헝헝


기억나는 장면은 Fox Hunting 1:1


1계 밑이였고 시간이 애매했었고


판단해야했지 몰라 그순간에 적이 여기있을것이라 직감했어


도발라디오 챗하며 달려갔지


1계위를 올라가고


폭탄설치지역을 지나 창고1층에 있던 적을


스나로 따던 쾌감


그외 장면은 1:1 걸어가던 적의 뒤통수 그림자 밟기


물론 일부러 숨어있다가 칼들고 미행하는거지만


설치하자마자 칼로 죽이고 냠냠굳ㅋ


기억나는 클랜은 아스트랄과 인연 이 2개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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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본인이 선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 만약 이대로 남자로 자란다고 치자


양성이 아닌이상 대를 잇는건(아마 부모님이 원하는..?) 희박할것이고


결혼한다쳐도 성 정체성 문제로 바람날 가능성도 있구


그렇게 결혼했을때 피해보는 대상은?



아님 이성과 결혼을 안한다치면 동성이랑 짝짝꿍할텐데


그건 어떻게 할건데? 우찌할건지?


그래서 본인 선택을 존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ㅡㅡㅡㅡ 여기까지 반박할 수 있는게 있을까?


스스로 반론해보긴 귀찮음 ㅠ



머 남성 > 여성 중점으로 적었는데 반대도 비슷하겠징.




밑 부턴 프로그램 대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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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너를 낳기위해서 얼마나 .. 고생했는지 아냐?


그 이기적인 태도가 가족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망신이다 망신!


내가 어쩌다 괴물을 낳았는지 하..



아들    부모님을 위해 남자로 살아볼려고..


근디 성정체성 ㅠㅠ


제3자  어렵게 얻은 아들인데 하는건 아니지 않는가?


가족에게 더 큰 고통을 줄 가능성


ㄴㄴ해 부모님의 욕심에 대한 배신일뿐


어머니가 아닌 본인이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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