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라 ㅇㅇ 이책 읽으면서 힐링좀한듯


이런 종류의 책에 그림이 박혀있으니까


추가로 소소한 행복을 더 얻는듯함



치유 - 습관 - 해결 이라는 컨셉 잡고


우리의 곶통을 덜어줄라카는데



이리 기준 잡아주니 책읽는게 더 편해진듯


껄 대충 요약해보면 하고싶어 하는일이 체고시죠


님 혼자 열폭하는건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 ㅇ


이런 저런 해결방법으로 스스로를 죄이는 고통에서 해방 ㄱㄱ?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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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 이제 본편이야?


다들 3이란 숫자를 너무 좋아하는거아님?


저번에 고서당? 이책도 3권부터 본편진입이라 카던데



이책 순서대로 배열하자면 2-1-3-4 이정도일까


1의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책 답게 ' 아지랑이 데이즈'가 돌아옴


ㅠ 내가 끼워 맞추는거지만 독백? 떡밥까는?


그런 짤막한 부분의 이름말하는고임


다시정리하면 1- 아지랑이 데이즈, 2 - 헤드폰 액터, 3 - 아지랑이 데이즈



여담인디 첨 책넘기면 컬러루 그림나오는 부분있잖아


1권에는 이름 잘써놔서 조았는디 2-3권에는 ㅠ


왜없지 이 작가 스발럼 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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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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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 한편이구만 보물찾는 원조 해적과 꼬마해적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져있는건 4권이 처음일걸


이런 식으로 변화주는게


이책에 대한 호감을 유지하게 해주는거같아



항상 그렇듯 후권까지 이어져있는게 제맛


잊혀질만하면 튀나와서 나 여기있어 하고 알려주는 맛


특히 이런 종류의 책이 그런 효과가 ㄷㄷ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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