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오

호옹이 이제 본편이야?

다들 3이란 숫자를 너무 좋아하는거아님?

저번에 고서당? 이책도 3권부터 본편진입이라 카던데

이책 순서대로 배열하자면 2-1-3-4 이정도일까

1의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책 답게 ' 아지랑이 데이즈'가 돌아옴

ㅠ 내가 끼워 맞추는거지만 독백? 떡밥까는?

그런 짤막한 부분의 이름말하는고임

다시정리하면 1- 아지랑이 데이즈, 2 - 헤드폰 액터, 3 - 아지랑이 데이즈

여담인디 첨 책넘기면 컬러루 그림나오는 부분있잖아

1권에는 이름 잘써놔서 조았는디 2-3권에는 ㅠ

왜없지 이 작가 스발럼 ㅗㅗ

1권에서 이어지는 전개가 너무 빨라서

당황스러웠지만 작가 맘이니 그러려니 ^^

뻐킹 그림자들 이야기를 읽다보니까

윈터러의 유령들 떠올라서 눈살이 ㅠ

조슈아와 보리스가 쌍둥이도 아닐터이니

이번에는 조슈아와 합체 ^_^ 해서

깐죽거리지않겠지? 라는 생각을 지닌체 3권을 읽으러간다

관찰만을 위한 책인건가 허걱

암튼 관찰려크가 왜필요한지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기위한 습관화

이어지는 활용 굳 예스맨 굳?

관찰프로세스란걸 사용했당게

독자들에게 하나의 기준 음 틀을 세워줌으로서 더욱 흡수 ++

그것빼곤 장점이.. 끅 먼가 아쉬움이 팍팍 느껴지는책이다

개선점을 말해줄 수 없어서 슬프다..

글을 끝내버리것서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