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오

쉼표라 ㅇㅇ 이책 읽으면서 힐링좀한듯

이런 종류의 책에 그림이 박혀있으니까

추가로 소소한 행복을 더 얻는듯함

치유 - 습관 - 해결 이라는 컨셉 잡고

우리의 곶통을 덜어줄라카는데

이리 기준 잡아주니 책읽는게 더 편해진듯

껄 대충 요약해보면 하고싶어 하는일이 체고시죠

님 혼자 열폭하는건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 ㅇ

이런 저런 해결방법으로 스스로를 죄이는 고통에서 해방 ㄱㄱ?

뒷면에 ' 추리소설'을 보고 나도 ^^

치밀하게 추리해보장ㅋ 하면서 읽어나갔음

개쓰레기같은 반전물을 자주봐서 그런지

이런결말, 저런결말 다상상하며 읽었는데

.. ㅗ 스발 첫죽음 그렇다고치자

두번째죽음에서 누가 개객기인지 느낌이 와닿음 헏

그결말 싫어서 뒤로 미뤘지만 ㅗ

ㅗ 뒤로 미룬것자체가 내 fail임

내 추리는 다 갮이였엉

으 고교사건이란점에서 책을 골랐음 ㅂㅂ2

덜덜해 벌써 2권 남았당게요

개인적으로말야 전민희님 이분 사진 맘에 안듬

윈터러때는 좀 젊어보였는데

데모닉부터 먼가 이상해졌어 넘숙성.. ㅈㅅ

어느 사진 걸던 내용과는 상관없긴한디 ㅋ_ㅋ

ㅎ 이런 이야기 꺼낼만큼 재미있지는 않았당게..

니얼굴이 해적왕루피다 라고 해주고싶다.

이제 LOL로 가보자 LOL이라 첫시작은 AI초급이였어

바로 사람전 시작하모 피해줄까바

어떤식으로 해야허는지 모르니깐

AI로 하자했었지

허. 미니언 3마리에서 늘어부렸어양 시작템은 머죵

워3 카오스처럼 신발로 가까? 신발이 생명이지라

포탈은 머고 무적도 아니네 허미 ㄷㄷ햐

이런 놀라움 속에서 우린 초급한테 퍽퍽 찢겼지라

!? 초급한테도 지는 실력이 넘 분해서

채팅으로 트럴하는 색기.. 친구들은 그색기를 거부하자 했지만

내가 ㄴㄴ해 트럴보다 이기는게 중요하다 카면서 애들 설득했지

그렇게 이겼던 초급 끆 중급으로 가보장

떡 발림 앙디.. 그런시절겪은끝에

첫사람전 플레이어 대결 무슨 챔피언이 좋을꼬?

이 고민속에 아! 래퍼드같이 생겨묵었네

너로 정했다했지만 갸는 날 실망시켰지라

쉔 ㅋ 봇으로 간것도 기억난당게 KIA

어마어마 한편이구만 보물찾는 원조 해적과 꼬마해적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져있는건 4권이 처음일걸

이런 식으로 변화주는게

이책에 대한 호감을 유지하게 해주는거같아

항상 그렇듯 후권까지 이어져있는게 제맛

잊혀질만하면 튀나와서 나 여기있어 하고 알려주는 맛

특히 이런 종류의 책이 그런 효과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