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오

오오 괜찮은 음 좋은소설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음!

ㅋ 모든건 내 주관이니 ^_^

무심코 지나쳤던 아니 A라고 생각했던 단어가

메인역할의 B였다는게 굳

머 옮긴이 말대로 해보긴 했는데

내입장에서 수긍 할수 없어서그런가

평소에도 비슷하게 말해서 그런가

위화감을 못느꼈어 개슬프넹

그거빼곤 다 좋은 말이라 생각함

자존감이 낮은자들을 위한 책

낮아지게 된 이유를 추적하여

독자들에게 어떤식으로 해결해나가면 좋을지를

책으로 너무좋게 알려주고있당게

대충 우리는 책을 읽고도 실생활에 적용시키는일을

잦잘하게 안하는디 할 수 있도록 유도해줌

음 checklist 참여로 내상황인식 방법이나

예제를 하나 들어놓고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ㅎㅎ

막타로 어중간하게 방법만 알려주고 끝내지않고

그뒤까지 메딕처럼 힐링만함 구급책 ^^7ㅗ

걸껄 이편은 재미있게 볼만한건 없는데

음 ㄴ 재미있다기보단 진지빨면서 읽을만한

ㅁㄴㅇㄹ ㅗ 데모닉과 관련된 것들 짚어주기식

딱 그정도의 느낌이였음 껄 걍밑그림을 깐거지

6권을 위하여~ 어느세 여까지 읽었네 

할말을.. 굳이하자면 위협좋고 유령이야기? 

당연 싫지만 윈터러보단 나아진듯 ^ㅗ

처음부터 끝까지 한장소만 나오는 영화

액션이라곤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지만

사람의 의지가 모든 단점을 장점으로 ^^ㅋ

한곳만 나오기에 음성. 목소리에 집중력이 개굳^^

개소린 때려치우자 못해먹겠네

액션 좋아하면 ㅈㅅ하지만 아니라믄 이영화 괜찮음

사회생활에서 볼 수 있는 개같은 상황들을 제대로 KIA~

그리고 살고자하는 주인공 개굳이지라

음ㅗ 여 까지 비슷한 영화는 폰부스가 있당게

가장 기본이라함은 CS를 잘처묵하는거쟈

CS가 곧 돈이고 ㄷㄴ이 곧 아이템이고 아이템은 챔피언의 힘

그다음은 딜교환이겠지 내가 더 때리고 덜 맞고

평타와 평타기반스킬을 사용할때엔

원거리 미니언을 계산에 두는게 활성화되있어야하지

왜냐고? 개아프걸랑 동시에 주변 수풀까지도

수풀은 당연 어그로 초기화용이니 ^^7 

평타 딜교환 다음엔 스킬이야 스킬은 주의해야할게

내가 스킬을 사용함으로서 라인을 내통제에 둘 수 있는지 없는지

이게 패시브로 깔리고 그위에 상대방의 움직임이라는 블럭을 쌓아

상대방이 미니언을 먹으려고 멈추는 타이밍

어디서 멈출것 같은지 날 속이려는 무빙은 아닌지

스킬이 빗나가면 쿨타임간 딜 공백이 생기어 딜교가 불리해지고

움츠러들고 미니언을 놓치고 아이템은 커녕 포션 밭이겠지

그리고 미니맵 미니맵을 보지 못하면 딜교를 잘해봤자

어느세 화면안에 들어온 적의 정글러, 서포터에 의해 뒤지것쟈

시간을 함께 봐줌으로 적 정글러가 버프 챙길 시간인지

아님 갱킹할 수 있는 적정시간대인지 적절하게 추리 할 수 있당게

여 까지가 기본 라인전의 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