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은자들을 위한 책


낮아지게 된 이유를 추적하여


독자들에게 어떤식으로 해결해나가면 좋을지를


책으로 너무좋게 알려주고있당게


대충 우리는 책을 읽고도 실생활에 적용시키는일을


잦잘하게 안하는디 할 수 있도록 유도해줌


음 checklist 참여로 내상황인식 방법이나


예제를 하나 들어놓고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ㅎㅎ




막타로 어중간하게 방법만 알려주고 끝내지않고


그뒤까지 메딕처럼 힐링만함 구급책 ^^7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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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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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본인도 무기력에 빠진 경험이 있다면서

무기력은 이렇고 저렇슴

님들도 이런 무기력 조심히 빠져나오3 ^^라고 말한다고함


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들이 있다네

이 정도 일줄이야 ㄷㄷ해

보면 알겠지만 참여,예제,정리,강조 등 굳굳


책과 별개로 적긴하는데

우리는 멘토만 잘두면 어떤 위기에서도 헤쳐나갈 수 있고

우리의 장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음

크 의존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건

참 좋은 일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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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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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닥치고 정치 리뷰

2014. 5. 18. 16:26







정치인으로서 대중에게 친근해보일 음 가까이 다가갈 필요가 있다. 


것도 아니면 걍 내 매력을 받아라 하던징.


이후


좌,우에 대한 생각


내가 먼저 취해야한다는 우


취하는건 둘째치고 배분계획부터 좌


대충 정리해주고 


당시의 후보들 미스 박, 미스터 문 지지자들이


어떤 사람들일지 예상해서 알려주고


우리(대중)은 무엇을 원하고있는지


BBK와 도곡동 사건에대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궁금했지만 귀찮아서 찾아보지 않았는데 우연 ㄷㄷ해


이 책으로 대강 알게됨


이와 비슷한 느낌의 쌈쏭즈


어떻게 돈줄을 대로 이어가는지 비슷한 느낌은 아닌가?


ㅗ 상관없음



다시 정치로 돌아와서 미스터 노와 진보당, 미스 박과 보수당에 대해 집어준 후


마지막 우리들은? 끝 예스맨굳



내용이 인터뷰다보니까 대화체 느낌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음


단점은 한쪽의 생각일뿐인디 망할 6.25와 이승만보단 2-3배는 나음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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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설 하나 읽은 느낌 

나이대도 맞지않아서 가식적으로 웃어줄거같음

설사 있다면 팀장에 머물러 있지 않고 

좀 더 위로 갔겠징 ㅠㅠ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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