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내용이 일치된 적절한 책임을 알수있겠지?


가격이 부담되는건 어쩔수 없는것이나


내용이 좋으면 가성비 좋네여 ^^ 하면 그만


내가 생각하는 가성비와 같을지 모르겠지만



여행기, 소개 딱보면 알 수 있듯이


사진이 주로 , 글은 부로 조화를 이루게 소개하고있음


여행지에는 open시간,가격,휴무,전화번호,가는길 소개


잘 적혀있으며 소소하게 주변 음식점 하나씩 z NEW ADS!



설사 여행을 하지않더라도 보는것만으로도 힐링


아참 이책은 6가지로 분류해서 소개하고있어


풍경,산책로,전통,휴식,산,시장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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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라 얼마 안본듯


딱 좋은 지점은 어디였을까?


뱀두목년이 모래마을 회장님으로 둔갑하고 가아라 vs 사스케 부분까지 였던것 같음


그 뒤는 사실 기억도 잘안남


사랑 ㅗ까고 친구찾아 삼만리



내 추측해보면 


친구는 Gay가 아니라서 도망갔었던거야




글고 작붕이니 뭐니해도 


잘 안보이니까 상관없는거 아닐까


으 이런거 찾는 애들도 사실 너무너무 좋아서 그런거잖아


아니 너무 지나쳐서 문제인건가



끝없는 힘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


자기개발면에서 바라보면 사스케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노력한 잉간인듯 ^_^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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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를 듣고싶으면 이런 종류의 책이 좋은듯


어딜가고싶고 여행에 있어서 무엇을 타고 할건지


그러나 여건이 안될때 다른 사람의 여행기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거나 여행준비에 있어서 무엇이 필요한지 같은


미리 보고 준비하는데 있어 최고의 책이 될 수 있을듯


사진도 굳굳




여담인디


뻐킹 같은 책들 여자를 지칭할때도 그라고 지칭해서


그녀라고 안하니까 은근히 거슬려서 집중에 방해가 됨 ㅠ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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