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오

껄 걍 보험설계사와 재무설계사(무료)들을 조심하라는거

제목의 의미가 고것이고 나머지 내용은 뭐냐면

돈은 강제로 저축하게 만드는게 재테크의 답

저축의 방법은 정기 적금 예금 또는 적립식, 분산 , 장기투자

이 방법들보다 가장 훌륭한 방법은 지출제한

월 10만을 아끼면 연 120 

저축을 100만씩 칸다면 10%^

그런 느낌의 맛을 느끼면 개잼

암튼 기본 장판까는 방식부터 예스잼을 위한길 굳ㅋ

알랴주는 방법부터 꼬부기랑 두깨비를 내세워

읽어나감에따라 갸들도 발전잼

매무리를 짓기위해 나아가는 단계

ㅇ_ㅇ 그래 위협은 이렇게 끊어진듯하면서도 이어져야 제맛

윈터펠 같이 개나소나 위협이 되어선 안되고 ㅠ

개인적으로 마주세워서 이야기를 진행시킨게 맘에안듬

찔러버렸다 라는결과였다면 우째되었을지

그걸 희망했는데 운이 이리 작용한건지

자신한테만 적용되는 운 아닌가 작가 ㅗ

암튼 원했던 이야기는 아니지만

끝은 봐야겠지 히히

제목에 걸맞게 전쟁에 왕들을 묶어버린

그 묶은것말야 이보다 더 잘묶을 수 있을까?

풍전등화의 킹스랜딩 신흥강자 하이가든

복수를 불태우는 드래곤스톤과 윈터펠 그리고 외부 위협의 그림자

잘 썼나 몰겠네 ♡ 암튼 제각각 왕이 되려하는 움직임

그 움직임들이 기본적으로 매력있게 그려짐

서브 캐릭터들 컨셉도 잘 잡혀있어서 넘 재미있당게

개인적으로 대너리스가 언제 합류 할지 모르겠는데

진가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당게

유치원때 거기에 크리스마스 였지 유치원에서 이벤트는 당연

산타클로스 분장한 분이 선물을 나눠줄려 했지

트리에 있던 선물을 하나 둘 나누어 주는데

내가 받았던 선물은 양말이였어

그 순간 기분이 안좋아졌고 아마 울기까지 했던것같아

ㅋㅋㅋㅋ

초등학교 1,2학년 난 장기두는걸 좋아했어

반에 선생님이 가르칠때 서있는자리 교탁? 교단?

암튼 거안에 장기판이 있었당게

쉬는시간에 장기하는 재미로

때는 초등학교 3,4학년 어쩌다 초등학교 얘랑 시비가 붙었어

난 내한계도 망각하고 싸우자했징

방과후 으슥한곳에서 싸우는데 내 주먹은 당연 안들어갔고

상대주먹은 내명치에 꽂혔 ㅠㅠ 숨이 숨쉬기 힘들었지만

비굴하게 상대방을 놓아주지 않았어 쌈보던 애들은 떠나가고

걔랑 끝내고 집갈때 걔가 물었징

" 왜 끝까지 싸울라캤음?" 난 대답했지 " 자존심땜시"

크 ^^ 자존심 짱짱맨

관찰만을 위한 책인건가 허걱

암튼 관찰려크가 왜필요한지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기위한 습관화

이어지는 활용 굳 예스맨 굳?

관찰프로세스란걸 사용했당게

독자들에게 하나의 기준 음 틀을 세워줌으로서 더욱 흡수 ++

그것빼곤 장점이.. 끅 먼가 아쉬움이 팍팍 느껴지는책이다

개선점을 말해줄 수 없어서 슬프다..

글을 끝내버리것서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