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오

캐릭들 다좋아하지만 말이야

난 란지에가 찢어지는걸 바란것같아

왜그런지 잘모르겠다

그래서 이리 적고있겠지

ㅋ_ㅋ 마법사라는게 참 결국 이런식으로 보내버리는게

너무 쉽게 해결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도구

" 이루어져라 얍" 이루어졌네여 님들 ㅂㅂ2 개굳 넘 사기네여

한곳으로 모인다.. 라 전나무와 매가 생각난다

이럴거면 집필한책 전부다 한곳에 모아줘!

글고 3부 에선 악마손을 지닌 걔가 주연이됬으면하는 개인적바람.

매무리를 짓기위해 나아가는 단계

ㅇ_ㅇ 그래 위협은 이렇게 끊어진듯하면서도 이어져야 제맛

윈터펠 같이 개나소나 위협이 되어선 안되고 ㅠ

개인적으로 마주세워서 이야기를 진행시킨게 맘에안듬

찔러버렸다 라는결과였다면 우째되었을지

그걸 희망했는데 운이 이리 작용한건지

자신한테만 적용되는 운 아닌가 작가 ㅗ

암튼 원했던 이야기는 아니지만

끝은 봐야겠지 히히

덜덜해 벌써 2권 남았당게요

개인적으로말야 전민희님 이분 사진 맘에 안듬

윈터러때는 좀 젊어보였는데

데모닉부터 먼가 이상해졌어 넘숙성.. ㅈㅅ

어느 사진 걸던 내용과는 상관없긴한디 ㅋ_ㅋ

ㅎ 이런 이야기 꺼낼만큼 재미있지는 않았당게..

니얼굴이 해적왕루피다 라고 해주고싶다.

걸껄 이편은 재미있게 볼만한건 없는데

음 ㄴ 재미있다기보단 진지빨면서 읽을만한

ㅁㄴㅇㄹ ㅗ 데모닉과 관련된 것들 짚어주기식

딱 그정도의 느낌이였음 껄 걍밑그림을 깐거지

6권을 위하여~ 어느세 여까지 읽었네 

할말을.. 굳이하자면 위협좋고 유령이야기? 

당연 싫지만 윈터러보단 나아진듯 ^ㅗ

덜덜해 한권을 공연으로 쓲싺해부렸네

글구 윈터러때 부터 알아봤지만 그놈의 ' 노래' 정말 많이쓰는구나

좋은것도 싫은것도 아닌데 그부분을 뛰어넘어서 읽게 되더라구

그냥.. 그렇게 됨 작가한테 미안하당게 ㅋ_ㅋ

별개지만 윈터러의 암살자들 보다 데모닉의 암살자가

보다 위협적이고 흥미진진? ㅗ 집중하면서 읽게됨

윈레기.. 더이상은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