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라 ㅇㅇ 이책 읽으면서 힐링좀한듯


이런 종류의 책에 그림이 박혀있으니까


추가로 소소한 행복을 더 얻는듯함



치유 - 습관 - 해결 이라는 컨셉 잡고


우리의 곶통을 덜어줄라카는데



이리 기준 잡아주니 책읽는게 더 편해진듯


껄 대충 요약해보면 하고싶어 하는일이 체고시죠


님 혼자 열폭하는건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 ㅇ


이런 저런 해결방법으로 스스로를 죄이는 고통에서 해방 ㄱㄱ?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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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본인이 선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 만약 이대로 남자로 자란다고 치자


양성이 아닌이상 대를 잇는건(아마 부모님이 원하는..?) 희박할것이고


결혼한다쳐도 성 정체성 문제로 바람날 가능성도 있구


그렇게 결혼했을때 피해보는 대상은?



아님 이성과 결혼을 안한다치면 동성이랑 짝짝꿍할텐데


그건 어떻게 할건데? 우찌할건지?


그래서 본인 선택을 존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ㅡㅡㅡㅡ 여기까지 반박할 수 있는게 있을까?


스스로 반론해보긴 귀찮음 ㅠ



머 남성 > 여성 중점으로 적었는데 반대도 비슷하겠징.




밑 부턴 프로그램 대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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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너를 낳기위해서 얼마나 .. 고생했는지 아냐?


그 이기적인 태도가 가족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망신이다 망신!


내가 어쩌다 괴물을 낳았는지 하..



아들    부모님을 위해 남자로 살아볼려고..


근디 성정체성 ㅠㅠ


제3자  어렵게 얻은 아들인데 하는건 아니지 않는가?


가족에게 더 큰 고통을 줄 가능성


ㄴㄴ해 부모님의 욕심에 대한 배신일뿐


어머니가 아닌 본인이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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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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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카리시안 1 리뷰

2014. 5. 18. 15:50








후 시발 도저히 못읽겠다. 


버그슬레이어 처럼 차라리 처음 접한 판타지 소설이 카리시안이면


그냥 이걸 읽었을것 같은데 그놈의 상큼하고 중성적인 미모를 가지고


친구에게 여장을 ㅗ


다ㅗ까고 왜 덮치는쪽이 누구인지 스스로 말하는걸까?


싸우는것도 싸운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을정도임


읽을책이 아무리 없다해도 이건 최후의 최후까지 보류하고 싶을정도다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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