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들 다좋아하지만 말이야


난 란지에가 찢어지는걸 바란것같아


왜그런지 잘모르겠다


그래서 이리 적고있겠지




ㅋ_ㅋ 마법사라는게 참 결국 이런식으로 보내버리는게


너무 쉽게 해결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도구


" 이루어져라 얍" 이루어졌네여 님들 ㅂㅂ2 개굳 넘 사기네여



한곳으로 모인다.. 라 전나무와 매가 생각난다


이럴거면 집필한책 전부다 한곳에 모아줘!


글고 3부 에선 악마손을 지닌 걔가 주연이됬으면하는 개인적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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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해 작가가 곧 힘이다를 깨닫게 해주네


야들을 이렇게 쉽게 보내버릴 줄이야


흡입력도 좋아서 읽어나갈수록 더욱 궁금해져서.. ㅠ



크 다음 내용을 안읽고는 멈추지못하겠어


ㅁㄴㅇㄹ 책이 나의 상상력을 자극함


아직도 자이메와 브리엔느가 떠오르는군


인물들이 행하는 행동이 머리속에서 껄


자연스럽게 그려지는게 Die스키 랑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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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이 없다곤 생각하는데 소소하게 있음


겉으로 표현하지 않음



은근 쉽게 빡도는것 같음


말빨이 좋지않아서 항상 슬픔



만화나 드라마, 영화의 인물에 심취하기 시작하면


한동안 일상생활에서 비슷한느낌으로 삶


ex1(타이가 나오는 만화에서의 남주 - 청소)

ex2(어떤 만환지 몰라도 밤에 돌아다닌적 ㅇ)



센스,눈치가 부족해서 파고들어야할때


말아야할때를 ^^_



뒷담화 할라카는 마음은


스레기년 아니면 아에 없음



타인에 대해 무관심 할라카지만 실상은 아님


어떤일을 당해도 빡치거나 당황하지 않으려고


항상 냉정을 유지할려고 노력중임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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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1


Good 굳 부드럽게 읽히는게 참 조음


독자들의 흥미를 끄는 음 내기준이지만 말야



흐름의 핵심 같은것들을


이런 저런 이야기에 잘 섞어서 


긍정적으로 끌어 당긴다고 생각함



비밀이 조금 쉽게 밝혀지는게 아쉽지만


그런 점들도 다른방향, 각도에서 보면


매력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겠징



여담이지만 사람들이 티리온 티리온 하는 이유가 있었음


끼 넘치는 캐릭터네 요놈참 끆.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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