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오

오오 괜찮은 음 좋은소설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음!

ㅋ 모든건 내 주관이니 ^_^

무심코 지나쳤던 아니 A라고 생각했던 단어가

메인역할의 B였다는게 굳

머 옮긴이 말대로 해보긴 했는데

내입장에서 수긍 할수 없어서그런가

평소에도 비슷하게 말해서 그런가

위화감을 못느꼈어 개슬프넹

그거빼곤 다 좋은 말이라 생각함

굳 지금까지 읽었던 미스터리, 추리 소설중에

가장 마음에 든책이라고 생각함

ㅋ 지금까지라 해봤자 5권이내지만 ^오^

캐릭구성 적절하고 그이유도 굳

또 내가 좋아하는 2인 이상의 시점을 바탕으로

내용을 전개하는거 이거 조음 히히

이야기가 어려운쪽 난해한 쪽이 아니라 더

이 작가 이름 낯익다했지만

내가 기억한 책이름은 소개에 없드라..

ㅠㅠ 착각했네

3권의 개똥질이 절정에 이르는 시점

니얼굴의 사랑 ^^ 음 이정도는 ㅇㅇㅋ

대다수의 소설? 개나소나 주인공한티 들러붙어서

♡♡ 하던데 그정도에 비하면야 꾸르지

고놈의 유령들 대가리 다찢어버리고싶음

유령이 필요하니까 써먹는거겠지만

유령이 튀어나올때마다 넘기는거시 빨라지는게 ^헉ㅋ

처음엔 좋다가도 후반에 다말아먹는듯

이런 저런 재미 요소 좋고 현실에서 끌어온 요소도 적절

다만 캐릭을 꺼내놓고 마무리가 안되서

뒤로 갈수록 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

그랴도 테일즈위버 원작이라카니

그 원작 소설을 읽은것으로

만족한당게 ^_^

아 추가로 이거하나 진짜 맘에드는게 있음

여지없이 처죽이는거 깔깔

그냥 추리소설인 줄 알았는데

색다른 맛이 있네 ㄷㄷ햐

먼가를 만들어 가는과정 또 합당한지

그것을 바라보는게 이런재미가 있구나

내용의 비밀 놀랍지는 않았는데

이게 2002년도 소설이라 생각해보면 ㄷ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