쉔후 찾은게 애쉬 ASHE 마성의 여자임


이색기로만 노말을 150판가량 했지


지금 생각해보면 애쉬로 150이라 토나온당 ㄷㄷ카지만


그때엔 걍 애쉬만 했쟈 것도 쿨감을 너무조아해서


아이오니아만 신고 ㅋㅋ 궁만 날려댔지라


그후에 어떤식으로 했느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미드도 정글도 서포터,탑 다하게 됬지라 


노말 300판 쯤한뒤 시작한 RANK게임


첫시작은 미드 트위스티드 페이트였어 친구랑 듀오로


개연패를 했지 배치가 3승 7패인가? 1000점? 1100점?


딱 그수준부터 시작하게 됬지 .. 근디 어느순간


트페로 연승가도를 달렸어 1400점 1520점


1700점까지 말이여 이쯤되니깐 랭크에서 다른챔으로도 해보고싶더라고


랭크는 가장 잘하는것으로 해야 제맛


이지랄로 해왔지만 1700부터 걍하자로 바뀌드라


1700에서 1800까지 애쉬,잔나를 주로 원딜 서폿해서 올렸고


1900까지 정글로 다시 트페로 2천까지 찍었지


2천 찍은순간 시기는 시즌 말기였지


2200을 찍어야 다이아몬드 테두리


허 근데 힘들었어 한판한판 무서웠고


이기려고 노력하는데 여까지가 내한곈가? 이생각 자꾸들더라고


내가 정말 잘하는 재목은 아니였기때문이징..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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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끝까지 그놈의 낯은


주인공과 활보하는데 상황을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ㅗ



이 소설 소재는 괜찮은데


나한테 있어서 너무 개같음


이놈의 K드립부터


거기에 성을 무자비로 쑤셔박고


물음표는 K2한테 줬으니


개같은 느낌이 벗어나질 않아서 집어치움.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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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준비 단계부터 사랑 그리고 이별까지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모아놓은


아름다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중간중간 그림이 들어가있어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임!


글고 딱딱한 문체도 아니고 유머를 섞어두어서


부담없이 읽는게 가능할 것



그리구 특정 독자들을 타게팅한점


그 독자들이 열망하는 정도를 생각해보면


ㄷㄷ한 책일것 같음



.. 넘 두루뭉실하게 적었는디


나는 .. 알다시피 ^^7


하기 때문에 평가할 수 없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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