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오

제목부터 끝까지 그놈의 낯은

주인공과 활보하는데 상황을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ㅗ

이 소설 소재는 괜찮은데

나한테 있어서 너무 개같음

이놈의 K드립부터

거기에 성을 무자비로 쑤셔박고

물음표는 K2한테 줬으니

개같은 느낌이 벗어나질 않아서 집어치움.

너프 싫지만 무난하게 박은듯

근디 너프 박았으믄

E롤백 해줘야 하는거 아님?

어처피 E로 W쿨감 못줄이고

분신 생성시간도 똥같아졌으니 말야

^ 내가 E로 정글 돌 생각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지롱

제드 이젠 Q만 잘맞추면 되는 챔피언

E는 진짜 두번째 평타인듯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_-

그러니까 라이엇은 ㅎ_ㅎ

궁극 말야 적 앞으로 다가가기전에

 w든 R이든 활성화되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

물론 그럴경우 적앞으로 가는건 캔슬하고 사용하는거지.♥

자신이 상담했던? 환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고

더 행복한 삶을 목표로 자신의 정신을 가꾸는 법? 또한 알려준다.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보게 만들어준 좋은 책 중 하나라고 생각함 ㅎ_ㅎ

대충 내용이 뭐냐하믄

너만 상처 받는거 아님.

받고 싶으면 그만큼 미리 주라.

보고싶은것만 본다

내가 내자신을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중요하게 여겨야함 : )

생각이 다 똑같지 않다는거

변화를 두려워말라 ~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