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오

디아블로 처음 시작했던 때가 초딩인가? 중딩인가?

피시방에서 처음했었을거야 남의 계정을 받았는지

레벨은 높은편이였고 아이템은 ㅋ 대충 주워 박았겠지만

피저씨들 ㅋ 날 귀여워해서 맞춰주셨던 기억이 있넹 물론 디아2

그담 디아블로3 인데 향수도 있고해서 시작했지

멀로 하까 고민때리다 그때는 롤좀 하던 시절이니

베잉하자! 악마사냥꾼으로 시작했어 뿅뿅 재밌당게

디2처럼 걍닥사 하다 적이 잘안죽는때가 왔지

어케하면좋지 생각하다 떠오른게 경매장

아! 경매장이 있었지 스바 경매장 갔더니

내끼고 있던 무기보다 훨배 좋은게 싼값에 있대?

구매하고 굳 그렇게 경매장 죽돌이가 되진 않았지

왜냐 그망할놈의  전설드랍이 노답이라 접었음 끄읕

시궁창 쥐 옛날엔 원딜이 아니라 정글로 기었던것 같은데

샤코랑 형제먹고 그랬는데 말야

어느순간에 뒤통수 때리고 포지션변경했징

난 차라리 이게 낫다고 생각함 호

패시브 고정뎀 ㅗ

은신과 맥주병도 괜찮은디

맥주병스킬을 궁 발동상태에서 그만큼 사거리증가

또는 스킬형태의 변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머 궁컨셉에 맞춰서 터진후 일직선으로 뻗어나간다 던지

말살은 걍.. 궁도 스벌 개굳 ㅗ

스킨으로 간호사 트위치나 나와라 

주사기 뿅뿅 나으 수액을 맞아라~ 이런식?

ㅎ 시벌 정변 잼도 있어야지 

시궁창에서 간호사까지 인생대격변. M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