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중간에 ㅈㅎ이로부터 듣고


고3 끝나고 친구들과 하게되었지


AOS는 카오스위주로 했었는디


스타, 워3에서 LoL로 잠시 내가한 AOS로 빠져보믄


스타는 루나틱프로젝트였나 요거밖에 기억안나네


하난가 두개 더있었는데 으 내기억..


나름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워3 에선 동방쇄환전 다른것도 있었는디


스타처럼 하나밖에 기억이 크.. 슬프구마잉


ㅋ 별개로 카오스 도타 파생작이라 그라는디 껄껄


카오스는 정말루 오래했당게 중2인가부터 하게됬으니 많이했징


래퍼드로 시작했던거 아직도 기억나넹 ㅋ_ㅋ 


친구들 만나고 뭐만하믄 야들아 카오스하장게


이정도 였으니 거서 LOL로 간게 신기할정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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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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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트와일라잇 리뷰

2014. 6. 1. 14:35







스발 이거 남자구성 개쩌네 한명씩 단계별 성격인듯 -_-


에드워드 밀당잼 PRO!



책 중간까지만 해도 싸움과 관련이 깊을거라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사랑이 주 내용이였음 헠헠


내가 왜 그런 생각을 갖고 읽었고


중간에서야 깨달았는지 모르겠지만 말야 ㅠ



책이 똥같은건 아닌데


책 읽다보면 자꾸만 EXO 생각나 --


개짜증남 내 머리안에 엑소가 살고있어요! ㅁㄴㅇㄹ


'난 위험해~' '자꾸 나를 자극하지마' '숨이 자꾸 멎는다'



암튼 캐릭설계 조은듯 달달한거 보고싶으면 읽으3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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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시작한다


지금 먹느냐 버티고 더 많이 먹느냐


고로 베이스를 ' 만족을 미루면 더 큰 보상 Get ' 이라고 깔았겠징?


파이를 키우고 더 키우고 나누자던 새누리당. 뜬금없이 이 생각나네 왜죠



암튼 그 베이스 위에 원하는일을 하되


그일이 '정말로' 네가 원해서 하는건지 묻게하는 등


여러가지 블럭을 쌓게하고


성공? ㅎ 이라는 목표를 잡게 해주기 위해 독자들을 도와줌!



하고싶은 말을 소설로 구성한것과


흥미를 끌게만드는 퀴즈라는 방식


중간중간 정리해주고 마지막정리도 있고


소설의 끝은 HAPPY END로 끝내서 다들 조아할걸!?



적고보면서 느끼는건데 자기개발은 말야


이미 모든방법은 다나왔고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그들에게 더 와닿도록 각양각색의 포장하는것밖에 안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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