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오

일본 소설의 기본에 숨쉬듯이 충실함

그놈의 히키코모리 컨셉은 언제쯤 없어질까?

독자들의 공통점을 노린다캐도 너무한거 아닌가

적당히 나와야지 변태자식들

그래도 눈깔질로 상황을 타개한다는거

한 상황 다른 시점에서 다보여주는거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함

이제와서 적는거지만 일본소설말야

쓸데없는 이야기라기보단 어...

쓸데없이 글을 늘어뜨리려는 경향이 있는것같아

왜 이런 ^ㅠ 이야기가 되버렸지

형제의 영혼에 묶여있는 자면

사슬을 스스로 끊어내게끔 해야♡

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베

너무 개같은게 게이슥기도 아니고

남자곁으로 돌아가는건 무슨생각인지

매력적인 캐릭터가 얼마나많은데

이리 처분 .. 폐기물처리했지 ㅗ

처음엔 좋다가도 후반에 다말아먹는듯

이런 저런 재미 요소 좋고 현실에서 끌어온 요소도 적절

다만 캐릭을 꺼내놓고 마무리가 안되서

뒤로 갈수록 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

그랴도 테일즈위버 원작이라카니

그 원작 소설을 읽은것으로

만족한당게 ^_^

아 추가로 이거하나 진짜 맘에드는게 있음

여지없이 처죽이는거 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