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설의 기본에 숨쉬듯이 충실함


그놈의 히키코모리 컨셉은 언제쯤 없어질까?


독자들의 공통점을 노린다캐도 너무한거 아닌가


적당히 나와야지 변태자식들


그래도 눈깔질로 상황을 타개한다는거


한 상황 다른 시점에서 다보여주는거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함



이제와서 적는거지만 일본소설말야


쓸데없는 이야기라기보단 어...


쓸데없이 글을 늘어뜨리려는 경향이 있는것같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 아지랑이 데이즈 3 리뷰  (0) 2014.08.20
책 - 아지랑이 데이즈 2 리뷰  (0) 2014.08.20
책 - 왕들의 전쟁 2 리뷰  (0) 2014.08.20
책 - 왕들의 전쟁 1 리뷰  (0) 2014.08.20
책 - 룬의 아이들 데모닉 6 리뷰  (0) 2014.07.09
Posted by 여보시오
,








덜덜해 벌써 2권 남았당게요


개인적으로말야 전민희님 이분 사진 맘에 안듬


윈터러때는 좀 젊어보였는데


데모닉부터 먼가 이상해졌어 넘숙성.. ㅈㅅ


어느 사진 걸던 내용과는 상관없긴한디 ㅋ_ㅋ


ㅎ 이런 이야기 꺼낼만큼 재미있지는 않았당게..



니얼굴이 해적왕루피다 라고 해주고싶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 왕들의 전쟁 2 리뷰  (0) 2014.08.20
책 - 왕들의 전쟁 1 리뷰  (0) 2014.08.20
책 - 룬의 아이들 데모닉 5 리뷰  (0) 2014.07.09
책 - 룬의 아이들 데모닉 4 리뷰  (0) 2014.07.09
책 - 룬의 아이들 데모닉 3 리뷰  (0) 2014.07.09
Posted by 여보시오
,








긍정적인 상상을 한당 그목표를 향한 과정은?


ㅎ 목표가 있어야 과정도 있으니 일단 상상력


상상을 통해 목표를 뚜렷하게 만들고


뚜렷한 목표는 스스로를 채찍질해 달성하게 만들겠지


이모든걸 Secret으로 포장했지 컨셉은 여전하네



1편과 차이점? 감사한다는게 추가된것같은데 2권에? 감사노트말야


부정적인 생각을 덮어버릴때 가장 좋은 방법인듯




??? 론다번의 시크릿인가 걔가 또 책낸줄알았는데


이상한놈이 채갔네 검색하모 알겠지만 귀찮아 ㅗ

Posted by 여보시오
,







정글러를 플레이하는 이유? CS에 신경을 안써도되서 딜교환은 덤


정글러는 갱킹을 떠나서 1:1 적 정글과의 우위를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함


적 정글이 갱킹을 못하면 아군은 좀더 자신있게 적을 상대할 수 있고


적정글에서도 여차하면 라인찌르는게 가능하니까 말야


그다음이 라인 챔피언 상성과 아군 갱호응, 적군 탈출기라봄


아군이 상성우위면 1:1로 두었을때 자연적으로 벌어질것이고


내가 신경써야할 라인은? -1 되는거지 그러하게끔


와드를 잘 박아주고 말이지 또 안되면 찔러서 포인트얻는 비상도시락 ㅅㅅ


고담 아군 갱호응을 고려하고 적탈출기를 생각해서


이정도 미니언 라인이여도 킬딸 수 있는 각이다를 긋는거지


? 이론만 썼더니 이상만 썻더니 챌린저 찍은기분


개소주죠 나나 잘하고나서 글싸야 신뢰를 얻을텐데..

Posted by 여보시오
,






그렇게 시즌2가 고냥 끝나버리고 시즌3 준비기간으로 들어갔어


원딜오브 레전드 딜탱오브레전드 광역오브레전드 등


별소리 이상한소리는 시즌2에서 가장 활발했던것같아


거서 평딜러를 무자비하게 찢어버리는 미친아이템


도란 방패가 등장하게 되지라


도란방패와 트포수정으로 시즌2 황제였던


그분들은 무덤 파고 들어가 누워버렸지


또 점수제가 아닌 떨어지지 않는 티어제가 도입


거까지가 대충 대표적인것 같고


시즌3에서 제드랑 제이스로 가장 많이 했던것 같아 손맛 ㅎ


들이 내손을 조종해서 다1찍게해줌 시즌3이후로 한동안 접고나서


시즌4 하게됬거든 난 시즌4가 정말 괜찮은것 같아


서포터가 재미있어졌고 미친와드 오라클을 제한해서 말야 ^^


지금하는 챔피언들은 리신 리븐 레오나 이3개가 재밌엉


마지막으로 시즌2부터 정리해보자 카믄


시즌2 트페 애쉬 잔나


시즌3 리신 제드 제이스


시즌4 리신 리븐 레오나


이러코롬 정리할 수 있겠네 현기량? 바닥기지


언제쯤 복귀할수있을까?

Posted by 여보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