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오

- 버프몹을 뺏겼을때

이건 그나마 양호하다 생각함 ( 정글러의 실력이 라이너보다 낮을때)

갱킹 한타이밍 늦어질뿐 따라가면 되니까

- 첫 버프 먹기전에 정글러가 끔살

이건 약간 애매한딩 바로달려서 리쉬받을수있으면

정글러 실력으로 커버하는디 리쉬 못받으면 ㅋ

적정글이 가만히 있지않을테니 끅..

- 쌍버프 헌납

가장 많이 나올만한건데 적라이너가 들고있으면

다시 빼앗아와야 아군 라이너가 햄복해지겠찌

그러믄 역갱 조심해야할것이니 와드들고가서 역갱차단후 뜯어야겠지라

-- 걍망하면

이기는 라인가서 처묵후 평타치는 정글러되서 복귀하는게답

이기는 라인엔 숟가락만 얹어도 킬이 나오거니와

역갱치면 대박찬스라 올ㅋ

라인 정글 둘다 망하면?? 걍노답임 ㅈㅈㅇ

익숙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시작한다

지금 먹느냐 버티고 더 많이 먹느냐

고로 베이스를 ' 만족을 미루면 더 큰 보상 Get ' 이라고 깔았겠징?

파이를 키우고 더 키우고 나누자던 새누리당. 뜬금없이 이 생각나네 왜죠

암튼 그 베이스 위에 원하는일을 하되

그일이 '정말로' 네가 원해서 하는건지 묻게하는 등

여러가지 블럭을 쌓게하고

성공? ㅎ 이라는 목표를 잡게 해주기 위해 독자들을 도와줌!

하고싶은 말을 소설로 구성한것과

흥미를 끌게만드는 퀴즈라는 방식

중간중간 정리해주고 마지막정리도 있고

소설의 끝은 HAPPY END로 끝내서 다들 조아할걸!?

적고보면서 느끼는건데 자기개발은 말야

이미 모든방법은 다나왔고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그들에게 더 와닿도록 각양각색의 포장하는것밖에 안남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