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들 다좋아하지만 말이야


난 란지에가 찢어지는걸 바란것같아


왜그런지 잘모르겠다


그래서 이리 적고있겠지




ㅋ_ㅋ 마법사라는게 참 결국 이런식으로 보내버리는게


너무 쉽게 해결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도구


" 이루어져라 얍" 이루어졌네여 님들 ㅂㅂ2 개굳 넘 사기네여



한곳으로 모인다.. 라 전나무와 매가 생각난다


이럴거면 집필한책 전부다 한곳에 모아줘!


글고 3부 에선 악마손을 지닌 걔가 주연이됬으면하는 개인적바람.


Posted by 여보시오
,








후울륭함 자잘한건 양념이였을뿐


던진떡밥을 이렇게 회수해서 마무리치네


음 ^^ 이말을 함더 해야겠군 ㅋ


지금까지 읽었던 미스터리 관련 소설 중


가장 마음에 든 책이라고 생각함


지금까지라 해봤자 6권이내지만


캐릭구성이 ^^해서 마음에 들고


소설내 적절한 재활용은 더 Die스키하당게


띠지로도 지 자랑하고있음 개년


2012 일본도서 랭킹1위 드라마로도 골든타임으로 올ㅋ

Posted by 여보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