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오

리더의 인생수업이라고 포장한것만큼

이름값만큼. 값어치는 없는듯 HaO

배울점은 있는데

20인의 소개에 비해 알차지가 않음

그래서 아쉬움 T_T

그냥 현대식 위인전 느낌

20개의 위인전을 묶어서

한 책으로 만들어 버린거지 ♥

대충 48권을 읽고 간략하게 독후감을 남겼고

그 독후감을 합쳐서 이 책이 되었다. 정도의 느낌?

똥같이 말해서 이거지

내가 책 읽고 이렇게 싼글들

100권 분량을 합쳐서 책을 낸것과

같거나 비슷하 ^오^지는 않지만

그런 느낌을 풍김. 전혀 도움될 것 같지 않아보여 ㅠ

내용보다 각 권당? 소챕터당? 문장을 하나씩

띄워놓았는데 그게 더 유익함. 설마 ..?

문장 하나당 약 260원! :D

괜찮게 만든 책이라고 생각함

두가지로 나누어서 써냈는데

그 두가지다 적절한 위치에서 매력을 뽐내고있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야기안에 비계가 좀 들어있는듯

다른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ㅠㅅ

무튼 소설은 친절하게 우리가 모르고 헤매지 않도록

이야기로 가이드라인을 다 잡아 놓아줌 ㅎㅎ

글고 일본잼을 소소하게 느끼는것도 가능 

느긋하게 사랑을 즐겨야한다.

결혼은 의무가 아니다.

그리고 확고한 이상형. 차라리 이정도의 기준

구체적인 기준이 좋겠네 

겉모습 - 속모습 

미남 미녀 - 개쓰레기

평타 - 평타

트럴 - 천사

ㄷㄷ해 머가 좋을까?

길들일 수 있는 조련사가 되지 못한다면 완성품을 고르자

다 가르쳐야하는 아기보단 어느정도는 이해하는 청소년급이 낫잖아?

개성을 갖자 껄껄 부정보단 긍정 다 필요없고

내자신을 사랑할줄 알면 끝이지

시벌 중간까진 제대로 읽으려고 노력하긴 했는데

그 이후가 집중도 안되고 하하 걍 읽으려는 맘도 없었던것 같음

그래도 이책 조음 v 체크할 수 있어서

책을 읽어 나갈때 참여한다는 느낌(나는 이 책을 통해 젖절한 사랑을 ♥)

음 예상되는.. 이책을 살것이라고 예상되는 독자들에 맞게

책 내용을 구성했다고 생각함 

적으면서 떠오른게 있는데

이 책 아니 이런 종류의 책들을 너무 늦은 타이밍

아니 늦은게 어딨어 빨리 읽게 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일기 형식같은 자신의 생각, 느낌 그리고 연습 

또 하나의 전설이라고 생각하는 김연아의 이야기를

책으로 나마 볼수있어서 영광이라 생각함

배울점이라 @_@ 끝없는 노력없인 네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

예를 들어 땅밑 100m 지점에 보석이 있다고 했을때

98m까지 파놓고 힘들다며 주저앉고 포기한다면 영광을 얻지못할것이다.

아님 난자랑 결합할때를 생각하면.. XDD

또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건 노력하는 사람 중 운도 따르는 바로 너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