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오

호옹이 후권에서 전이야기를 다루는거

나는 무척 좋아하는 편임 끆 굳

비슷한 예를들면 에일리언시리즈와 프로메테우스

어.. 또 큐브? 큐브도 좋긴한디 좀더 잘만들어졌으면 ㅠ 

ㅗ 개소주고 이래서 이색기가 주인님하며 달라붙는구나

캄을 알게되서 좋긴한디 갸는 어떻게된거지

내가 너무 개같이 읽었나 ? 난독인가? 모르겠다 ㅗ

글곡 에네 이년있잖아 혼자 개똥싸는 챕터 헤드폰 액터?

그부분 윈도7 배경화면 생각남.. ㅋ

언덕하며 컴터 off "반복되는 ~"

이게 머리에서 안떨어지네 Kia~

ㅎㅎ 이걸 읽으면서 느낀건데

'The Secret' 책이 떠올랐음

주 내용이 완벽하게 같은것처럼 보이거든 껄

그걸 벤치마킹해서 한국화 시켜버린 책이라 생각해야함 XD

Ho 보통의 자기개발 책들은 딱

'목표를 잡고 움직이죠 님들' 정도면

"ㅎㅅㅎ 목표를 잡는건 물론이고 그목표에서

  날개를 펼치고 나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움직이죠" 굳굳

로 확장된거징

책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서 참조아

마치 세뇌하려는것 같은

물론 좋은쪽으로 ♡

사랑의 준비 단계부터 사랑 그리고 이별까지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모아놓은

아름다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중간중간 그림이 들어가있어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임!

글고 딱딱한 문체도 아니고 유머를 섞어두어서

부담없이 읽는게 가능할 것

그리구 특정 독자들을 타게팅한점

그 독자들이 열망하는 정도를 생각해보면

ㄷㄷ한 책일것 같음

.. 넘 두루뭉실하게 적었는디

나는 .. 알다시피 ^^7

하기 때문에 평가할 수 없당게 

어릴때 보았던 위인전들 중 한권이다.

제목만 다를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프라 윈프리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었는데 이 유명한 아니 위대한 쪽이나을듯

위대한 사람들은 한결 같은것 같음

적절한 길잡이가 최소한 한명은 있어야 하는것. 

크 길잡이 짱짱 길잡이에 취한다.

내가 바른길로가지 못하고 다른 방향으로 가고있을때

물론 모든 길에 바르거나 옳지 않은게 어디있겠느냐마는

길잡이가 방향을 잡아주면 나아가기가 편하다는거지

암흑 속을 밝혀주는게 길잡이의 역할이고 더 나아가

가다가 주저앉으면 위로해주면서 다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역할 ㅎ_ㅎ

껄껄 오프라 윈프리로 돌아오면 가정교육을 잘받았고 오프라윈프리도

적절하게 습득해서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로 내용을 정리했음 XD

자신이 상담했던? 환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고

더 행복한 삶을 목표로 자신의 정신을 가꾸는 법? 또한 알려준다.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보게 만들어준 좋은 책 중 하나라고 생각함 ㅎ_ㅎ

대충 내용이 뭐냐하믄

너만 상처 받는거 아님.

받고 싶으면 그만큼 미리 주라.

보고싶은것만 본다

내가 내자신을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중요하게 여겨야함 : )

생각이 다 똑같지 않다는거

변화를 두려워말라 ~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