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오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함 아버지의 딸사랑

본내용 진입부터 끝까지(목표달성) 긴장감 좋고

복수의 털끝 ㄴ ㄴ 미세먼지 조차도 남기지않는 깔끔함

아 친구는 제외하죠 ㅎ_ㅎ 베프니까연

이 깔끔함있는 영화가 몇안되는데 그중 하나라 좋음

기타 다양한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단점을 꼽자면?

단점이라기보단 목적만을 위한 영화이기에

화려한 액션이 아닌 보다 담백한맛 ^올? 껄껄

개인적으로 여행중 친절한,친근한 행동보면

이영화가 ... 끆 슬프당 ㅠ

전에 읽었던 원하는것을 얻는가랑 비슷한듯

아니 협상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해야하나

지위,감정, 의사결정권자등

머쨋든 그책은 12가지 기본 전략 이책은 1+5를 핵심으로 삼음

처음부터 끝까지 그 1+5에 충실하게 짜놓음

개인적으로 그책보다 이책이 부드럽게 읽히는듯

그래봤자 머하노 실생활에 써먹어야 내것이되지

개수레기같다 이런걸 적용하는 사람이 내주위에 있긴할까

ㅗ 중간중간 표와 어떻게해야하는지 같은 부분

그런게 정리되어있고 넘어갈때마다 요약이 있어서

햄볶할 수 밖에 없을것임 ^_^ 님들도 협상가가되세염

어마어마 한편이구만 보물찾는 원조 해적과 꼬마해적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져있는건 4권이 처음일걸

이런 식으로 변화주는게

이책에 대한 호감을 유지하게 해주는거같아

항상 그렇듯 후권까지 이어져있는게 제맛

잊혀질만하면 튀나와서 나 여기있어 하고 알려주는 맛

특히 이런 종류의 책이 그런 효과가 ㄷㄷ

처음부터 끝까지 물흐르듯이 쓱싹하고 읽음

개같은 판타지 이후 제대로 접해보는 소설이군 ^

궁금한 이상하게 느껴지는게 하나있음

로마바크 이년 지ZON으로 묘사해놨더만

멀리서 대가리 따고 퍽퍽 헉헉 했으면 됬잖아

용병단이 요구한 두명? 덮치는색기들 중 선택하면되지

아무리 애같이 보이는 두명이라캐도 잘받아치는걸 봤을터

ㅠ_ㅠ ㅗ

ㅎㅎ 이걸 읽으면서 느낀건데

'The Secret' 책이 떠올랐음

주 내용이 완벽하게 같은것처럼 보이거든 껄

그걸 벤치마킹해서 한국화 시켜버린 책이라 생각해야함 XD

Ho 보통의 자기개발 책들은 딱

'목표를 잡고 움직이죠 님들' 정도면

"ㅎㅅㅎ 목표를 잡는건 물론이고 그목표에서

  날개를 펼치고 나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움직이죠" 굳굳

로 확장된거징

책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서 참조아

마치 세뇌하려는것 같은

물론 좋은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