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본이라함은 CS를 잘처묵하는거쟈


CS가 곧 돈이고 ㄷㄴ이 곧 아이템이고 아이템은 챔피언의 힘


그다음은 딜교환이겠지 내가 더 때리고 덜 맞고


평타와 평타기반스킬을 사용할때엔


원거리 미니언을 계산에 두는게 활성화되있어야하지


왜냐고? 개아프걸랑 동시에 주변 수풀까지도


수풀은 당연 어그로 초기화용이니 ^^7 


평타 딜교환 다음엔 스킬이야 스킬은 주의해야할게


내가 스킬을 사용함으로서 라인을 내통제에 둘 수 있는지 없는지


이게 패시브로 깔리고 그위에 상대방의 움직임이라는 블럭을 쌓아


상대방이 미니언을 먹으려고 멈추는 타이밍


어디서 멈출것 같은지 날 속이려는 무빙은 아닌지


스킬이 빗나가면 쿨타임간 딜 공백이 생기어 딜교가 불리해지고


움츠러들고 미니언을 놓치고 아이템은 커녕 포션 밭이겠지


그리고 미니맵 미니맵을 보지 못하면 딜교를 잘해봤자


어느세 화면안에 들어온 적의 정글러, 서포터에 의해 뒤지것쟈


시간을 함께 봐줌으로 적 정글러가 버프 챙길 시간인지


아님 갱킹할 수 있는 적정시간대인지 적절하게 추리 할 수 있당게


여 까지가 기본 라인전의 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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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후 찾은게 애쉬 ASHE 마성의 여자임


이색기로만 노말을 150판가량 했지


지금 생각해보면 애쉬로 150이라 토나온당 ㄷㄷ카지만


그때엔 걍 애쉬만 했쟈 것도 쿨감을 너무조아해서


아이오니아만 신고 ㅋㅋ 궁만 날려댔지라


그후에 어떤식으로 했느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미드도 정글도 서포터,탑 다하게 됬지라 


노말 300판 쯤한뒤 시작한 RANK게임


첫시작은 미드 트위스티드 페이트였어 친구랑 듀오로


개연패를 했지 배치가 3승 7패인가? 1000점? 1100점?


딱 그수준부터 시작하게 됬지 .. 근디 어느순간


트페로 연승가도를 달렸어 1400점 1520점


1700점까지 말이여 이쯤되니깐 랭크에서 다른챔으로도 해보고싶더라고


랭크는 가장 잘하는것으로 해야 제맛


이지랄로 해왔지만 1700부터 걍하자로 바뀌드라


1700에서 1800까지 애쉬,잔나를 주로 원딜 서폿해서 올렸고


1900까지 정글로 다시 트페로 2천까지 찍었지


2천 찍은순간 시기는 시즌 말기였지


2200을 찍어야 다이아몬드 테두리


허 근데 힘들었어 한판한판 무서웠고


이기려고 노력하는데 여까지가 내한곈가? 이생각 자꾸들더라고


내가 정말 잘하는 재목은 아니였기때문이징..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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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이 전편보다 재미있다고 생각함


학교, 축제 옛기억 생각나게 만들거든



우리학교도 축제 했었는디 친구들이랑 참여했었고


우승까지 한기억도 아 너무좋아


아.. 다른 글과 차이가 있어야하는데 항상 같은듯 ㅠ


각 시점, 전권에이어 재활용 적절한 캐릭터들


ㅁㄴㅇㄻㄴㅇㄹ 예스맨이 되고싶다.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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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지금까지 읽었던 미스터리, 추리 소설중에


가장 마음에 든책이라고 생각함


ㅋ 지금까지라 해봤자 5권이내지만 ^오^


캐릭구성 적절하고 그이유도 굳


또 내가 좋아하는 2인 이상의 시점을 바탕으로


내용을 전개하는거 이거 조음 히히


이야기가 어려운쪽 난해한 쪽이 아니라 더



이 작가 이름 낯익다했지만


내가 기억한 책이름은 소개에 없드라..


ㅠㅠ 착각했네

Posted by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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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본인이 선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 만약 이대로 남자로 자란다고 치자


양성이 아닌이상 대를 잇는건(아마 부모님이 원하는..?) 희박할것이고


결혼한다쳐도 성 정체성 문제로 바람날 가능성도 있구


그렇게 결혼했을때 피해보는 대상은?



아님 이성과 결혼을 안한다치면 동성이랑 짝짝꿍할텐데


그건 어떻게 할건데? 우찌할건지?


그래서 본인 선택을 존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ㅡㅡㅡㅡ 여기까지 반박할 수 있는게 있을까?


스스로 반론해보긴 귀찮음 ㅠ



머 남성 > 여성 중점으로 적었는데 반대도 비슷하겠징.




밑 부턴 프로그램 대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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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너를 낳기위해서 얼마나 .. 고생했는지 아냐?


그 이기적인 태도가 가족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망신이다 망신!


내가 어쩌다 괴물을 낳았는지 하..



아들    부모님을 위해 남자로 살아볼려고..


근디 성정체성 ㅠㅠ


제3자  어렵게 얻은 아들인데 하는건 아니지 않는가?


가족에게 더 큰 고통을 줄 가능성


ㄴㄴ해 부모님의 욕심에 대한 배신일뿐


어머니가 아닌 본인이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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