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해 한권을 공연으로 쓲싺해부렸네


글구 윈터러때 부터 알아봤지만 그놈의 ' 노래' 정말 많이쓰는구나


좋은것도 싫은것도 아닌데 그부분을 뛰어넘어서 읽게 되더라구


그냥.. 그렇게 됨 작가한테 미안하당게 ㅋ_ㅋ



별개지만 윈터러의 암살자들 보다 데모닉의 암살자가


보다 위협적이고 흥미진진? ㅗ 집중하면서 읽게됨


윈레기.. 더이상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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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추리소설인 줄 알았는데


색다른 맛이 있네 ㄷㄷ햐



먼가를 만들어 가는과정 또 합당한지


그것을 바라보는게 이런재미가 있구나



내용의 비밀 놀랍지는 않았는데


이게 2002년도 소설이라 생각해보면 ㄷ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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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처럼 잠복기 음 .. 그냥 닥치고 버러우타다가 올라와서 울고


사라져버린 껄껄 ^^



Q 라인전에서 적만 혼내주는 스킬 무난함 히


W 힐링이라 흠 회복을 건드리긴 힘들테니 고로 이속 ㄱㄱ해 


E 킨순간 세미원딜로 활약가능 긍디 세미 원딜 된다고 마냥


AP + AS 탈 수 없으니.. 아니 애매한게 



극 AP로 Q E 1+1  꼬라박고 시작하는게 심리적으로 적이 불안정해짐


4-5 코어쯤 AP AS? ㅁㄴㅇㄹㅇㅁㄴㄹ



오직 R로 살아가는 케일 입장을 생각해보면 라인전을 띄워주던지


AS에 힘을 실어보던지 해줘야할듯함


예를들면 패시브 최대스택량 UP


Q 명중시 2스택 정도 냠냠 굳


E 모션 줄여주는것 같은거


R 자신에게 사용시 모든 CC면역 ^^7 DE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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