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들 다좋아하지만 말이야


난 란지에가 찢어지는걸 바란것같아


왜그런지 잘모르겠다


그래서 이리 적고있겠지




ㅋ_ㅋ 마법사라는게 참 결국 이런식으로 보내버리는게


너무 쉽게 해결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도구


" 이루어져라 얍" 이루어졌네여 님들 ㅂㅂ2 개굳 넘 사기네여



한곳으로 모인다.. 라 전나무와 매가 생각난다


이럴거면 집필한책 전부다 한곳에 모아줘!


글고 3부 에선 악마손을 지닌 걔가 주연이됬으면하는 개인적바람.


Posted by 여보시오
,








긍정적인 상상을 한당 그목표를 향한 과정은?


ㅎ 목표가 있어야 과정도 있으니 일단 상상력


상상을 통해 목표를 뚜렷하게 만들고


뚜렷한 목표는 스스로를 채찍질해 달성하게 만들겠지


이모든걸 Secret으로 포장했지 컨셉은 여전하네



1편과 차이점? 감사한다는게 추가된것같은데 2권에? 감사노트말야


부정적인 생각을 덮어버릴때 가장 좋은 방법인듯




??? 론다번의 시크릿인가 걔가 또 책낸줄알았는데


이상한놈이 채갔네 검색하모 알겠지만 귀찮아 ㅗ

Posted by 여보시오
,





유치원때 거기에 크리스마스 였지 유치원에서 이벤트는 당연


산타클로스 분장한 분이 선물을 나눠줄려 했지


트리에 있던 선물을 하나 둘 나누어 주는데


내가 받았던 선물은 양말이였어


그 순간 기분이 안좋아졌고 아마 울기까지 했던것같아


ㅋㅋㅋㅋ



초등학교 1,2학년 난 장기두는걸 좋아했어


반에 선생님이 가르칠때 서있는자리 교탁? 교단?


암튼 거안에 장기판이 있었당게


쉬는시간에 장기하는 재미로



때는 초등학교 3,4학년 어쩌다 초등학교 얘랑 시비가 붙었어


난 내한계도 망각하고 싸우자했징


방과후 으슥한곳에서 싸우는데 내 주먹은 당연 안들어갔고


상대주먹은 내명치에 꽂혔 ㅠㅠ 숨이 숨쉬기 힘들었지만


비굴하게 상대방을 놓아주지 않았어 쌈보던 애들은 떠나가고


걔랑 끝내고 집갈때 걔가 물었징


" 왜 끝까지 싸울라캤음?" 난 대답했지 " 자존심땜시"


크 ^^ 자존심 짱짱맨

Posted by 여보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