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오

그냥 추리소설인 줄 알았는데

색다른 맛이 있네 ㄷㄷ햐

먼가를 만들어 가는과정 또 합당한지

그것을 바라보는게 이런재미가 있구나

내용의 비밀 놀랍지는 않았는데

이게 2002년도 소설이라 생각해보면 ㄷㄷ해

제목은 낚시일것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실 ㄷㄷ해

여 주인공 장사꾼 기질이 보인당

물건 팔려면 물건을 필요하게 만들면 되는것처럼 개굳 ^^

이야기 안에 엮일것 같으면서도 그렇지않는 개슬픔

아무것도 없는 공허가 보인당게 카사딘 잼 ㅡㅡ

뒤통수잼이라도 있으면 하는 아쉬움 있음

그래도 없는 만큼 힐링과 평화 굳

요약하면 철부지 + 소소한 동생 + 어머니로

ㄷㄷ해 제목 판도라의 상자 컨셉잡은듯 DeHat♥

괜찮은것 같음 내용도 딱딱하지않고

10가지 잡고 자신의 인터뷰?? 생각을? 집어넣었는데

진지빨면서도 병신라인 타는게 제맛

병신라인타도 책읽는데 큰 영향은 없었지라

난 유명한것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기 때문이징 킼

예를 들어 심폐소생술에서 유명한 방관자효과

예언쪽에선 인지부조화

기억으론 거짓기억

ㅎ_ㅎ 3가지만 들었는데 전부 KAWAEE 했음

귀염둥이 모험가 인척하는 방랑가도 아닌 방탕러너

공속감소가 사라진지 오래

Q는 괜찮고

w 걍 셔틀느낌 막 사은품 같은거 있잖아 1+1은 아니고 1+0.5??

AD원딜로 자주쓰이는데 AP뎀이라..

AD박아줄 생각이 있을까?

머 안바껴도 미니언 통과니까 그럭저럭 E는 좋고

궁극은 음 내가 생각하기론 데미지가

좋게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관통시만 쓰레기지

정글한번 훑으면 ㄷㄷ해

걍 무난한 챔아님? 

W만 AD+AP로 이정도?